아무리 생각해도 190은 너무 작은거 같아
아는 사람에게 패스하고 220으로 기변했어요
아근데 이게 먼 일이여???
12만원 세일이래 ㅋㅋㅋ
아오 땡잡았 ㅋㅋㅋ
그래서 집에오다가 국밥도 먹었습니다
간만에 쌀 들어가니 위가 놀랬...
+_+;
근데 오나먼트가 엄써서
크리스마스의 악몽이네영
돈이 엄써서 잭 인형이라도 달아봉미다
그러니까 진짜 크리스마스의 악몽인데영???
아오...
+_+;;
.
시골 꺙촌에 쪼맨한 빌란데용 ㅎㅎ
사주고 싶다고 난리난리 ㅂㄷㅂㄷ
용돈은 안줘도 꿈과 희망, 감성중 하나를 키우는거라면 말입니다
전 쌀이 꿈이에영
+_+
ㅜ.ㅠ
분위기 좋네요~~따순밤 보내세요~♡
아름다운 트리예요
인형은 또 어디서 저케 센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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