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진짜 바빠가지고 보배할 틈이 없네요 ㅠㅠㅠㅠㅠ 백수시절로 돌아가고 싶진 않은데 정신도 없고 새로 들어온 신입언니 징징거리는데 짜증이.... 사람이라는게 뜻대로 안되눈건 당연한거고 입사한지 하루만에 뭔 실적을 바라나요.... 저희 기수가 유독 승인율이나 정보열람율이 높간해요 빠르기도 하고요 전 지인찬스도 있었지만 운이좋아 초반에 높게 찍은건데 팀장님이 자기만 미워한다고 하 ㅠㅠㅠㅠㅠ 제가 볼땐 누굴 더 이뻐하거나 그런게 없이 공평하게 대하고 있는데..... 그놈의 MBTI 집착해서 티는 싫다 자긴 에프다 결론은 그만 징징거렸음 좋겠어요 ㅡ.ㅡ 나도 바빠디지겠는데 왜 자꾸 챙겨달라 카는지 하......
백조
가입시다
겁나 싫어하겠네..
일 못하는 건 배우면 되는데
징징징 남탓은 혼꾸녕 나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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