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는 길...
모르는 여자가 방긋 웃으며 인사를 하네요.
그리고 자기소속을 말하며 테이크아웃 커피 쏜다며..
아메리카노도 사주네요.
사업부를 옮기다보니 상대는 저를 아는데 저는 상대를 모르는 행복함이..
여튼 커피 개꿀!
출근하는 길...
모르는 여자가 방긋 웃으며 인사를 하네요.
그리고 자기소속을 말하며 테이크아웃 커피 쏜다며..
아메리카노도 사주네요.
사업부를 옮기다보니 상대는 저를 아는데 저는 상대를 모르는 행복함이..
여튼 커피 개꿀!
오랜만에 뜨아를~~
^^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