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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숙소에서 출발 바람도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 맞으면서
콧노래를. 흥얼거리면서 드라이브 코스를
만항재.정염사 최애 코스를 단풍이 이쁘더라고요 .저처럼
오늘의 주인공은 나다 하면서 로또 구입후
정선 하이원 가서 카지노를 가고 싶었지만 배고파서 근처 분식집가서 챔치김밥에 라면을 먹고나니 배불러서 생각이 안나서 숙소로 고고
이상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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