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일 일요일 오전 11시경, 방배동 카페골목에 위치한 영*** 건너편 길가 공영주차장에 주차하려고 했으나 해당 매장 주차직원이 막아선채, 본인들의 발렛차량을 우선적으로 세우게끔 하고 있었으며, 컴플레인 및 재발 조치 방지를 위해 매장으로 전화하니, 다시 전화와서 본인들은 관련된 직원이 아니고 용역직원들이며 할말이 없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서초구 민원실로 전화하니 불법주정차 단속 그리고 공영주차장 담당자에게 인계하는 방법밖엔 없다고 하는데... 21세기에 이게 맞는건가요... 오히려 젊은 친구가 말이 안통하네 하며 꼭 여기에 대야 하냐며 한소리 들었습니다...
한두번 있었던 일이 아닌것처럼 태연히기만하고 인터넷에 공론화시키겠다고 해도 해볼테면 해봐라며 더 배짱 부리네요.
이럴땐 어떻게 조치해야 할까요 보배님들... 도와주세요 ㅠㅠ
덕분에 약속시간도 늦고 하루를 망쳐버렸네요...
어떻게 조치해야할지 도와주세요.....
차에 흠집 낼 수 있습니다.
작전상 일단 후퇴 했다가
며칠후에 경찰에 신고도 해보고
구청에 민원도 넣고
그렇게 여러번 해야 뭐가 좀 됩니다.
공무원들은 반복된 민원이 해결 안되면
반드시 문제가 됩니다.
전면에 나서지는 마세요.
수준이...
차에 흠집 낼 수 있습니다.
작전상 일단 후퇴 했다가
며칠후에 경찰에 신고도 해보고
구청에 민원도 넣고
그렇게 여러번 해야 뭐가 좀 됩니다.
공무원들은 반복된 민원이 해결 안되면
반드시 문제가 됩니다.
전면에 나서지는 마세요.
진짜 너무 황당합니다.
서초구에 바로 넣는거랑 조금 다릅니다.
하는거라 사업주가 따로 있어요 구청에
민원 넣어봐야 사업주한테 전화오는데
별 바뀌는건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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