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잘 못 없이 사고가 난 경우,
대부분 블박 편을 들어주고.. 같이 안타까와 합니다.
대부분 올바른 조언들로 사고 해결에 도움이 될 겁니다.
반면,
지가 잘 못해서 사고가 난 경우, 대부분 블박을 욕하고, 비아냥 댑니다.
잘 못 알고 계셨던 부분에 대해 다시 생각할 기회가 되고, 역시 도움이 됩니다.
때때로,
틀린 조언이나 상대의 입장에서 블박을 조롱하거나 비난하기도 합니다.
그런 말은 사고 상대방의 그것으로 생각하고 그에 맞게 대처하면, 역시 도움이 됩니다.
교사블에서는
모든 댓글이 도움이 되는 댓글입니다.
그걸 모르고, 나를 조롱하고, 비난한다. 비아냥 댄다. 등으로 삐지는 사람은
글을 올리나 마나, 지 마음대로 지 역량껏 살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조언은
하는 사람의 글 내용이 아니라, 받아들이는 사람의 역량인 것 같습니다.
잘못을 해도 인정을 안하는게 양반이 된 시대지요
이젠 잘못을 했음에도 그게 잘못인지 모르고
계속 물어봅니다,,
저혈압이신분들께 교사블 게시판을 추천함니다
한페이지만 봐도 바로 혈압교정....촤하하
실수를 할수도 있고
그걸 인지 못하니 글을 써서 도움을 받을려고 하는데
굳이 그렇게 비아냥대고 까내릴 필요가 있음?
잘못을 이야기해줘도 내 잘났다 하면 싸움이 되겠지만
교사블 완장차신분들 댓글 보면 어휴 저도 무서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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