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이 보시고 추천이 되다보니
이렇게 많은 댓글이 다릴줄 몰랐습니다.
보배드림 눈팅 하는 아저씨로
자랑하는 마음은 아니 었는데
다시글을 남기는것은 좋은 마음을 느끼셨던 분들이
거짓말에 솎았다는 기분이 들지 않았으면 해서 입니다
댓글을 달고 해명 할일도 아니지만
제가 한일로 무얼 얻고 무슨 만족을 느끼겠습니까 ?
혹여 좋은 마음으로 봐주셨던 분들이라면
거짓이거나 꾸며낸사실이 없기에
좋은마음 가지시면 될것같습니다.
글도 못남기겠네요.
혹여 제가 한행동으로
이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저와 문자 나누신
선생님이 보시고
불편한 마음이 드셨다면 의도하지 않은 일이지만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건강하세요.
거기에 배아파 하는 사람도 있으니 그런 댓글들은 신경 안쓰시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불참정도로만 쓰여있는 정도입니다
거기에 배아파 하는 사람도 있으니 그런 댓글들은 신경 안쓰시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형님
내 작은 행동이 혹시 그 학생들에게 상처가 되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모습도 보이고 그리고 작은 행동이라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학생에겐 큰 추억을 주시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마음이 따뜻하네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저는 글 읽고 훈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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