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세느강에서 내부랄잡고 질량달때가
아인 시절때
전주서 배농사를 크게하는 과수원집 딸이 차이고
내 칭구의 애인의친구라 바다가 보고프다해
강알리 와 바다구경하고 칠성횟집서 회묵고
막생기기 시작한 노래방서 놀다가 장여관을 방1개
잡아서 여자는 침대서 자고 남자는 바닥서 자다가
한겨울이라 하도 난방을해 자다일나서 자리끼 주전자물
벌컥벌컥 다 마시고 옷다벗고 자는데
나는 모르는데 건강한 남자라 내꺼가 최대한 서 있어
아침에 자다가 기함을하고 난리를 쳐 일나니 깐
지랄을하고 난리라
쪽팔려 택시타고 집에 갔는데예
내꺼에 반했는지 따로 연락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멀리 전주 코아백화점까지 가 만나서 막걸리집도
가고 한 시절이 있었는데요
남자는 자고 일나면
빳빳하이 힘줄과 핏줄이 용트림하고 최대한
흉칙한 불법 무기를 소지해야 이쁨받아예
테레비 선전에 남진 아저씨가 지구력 하고
김보성이 의리의리 하는게 다 꼬치 발딱 힘 있어란
선전 아인가예
일례로 꼬치 안서면 사업상 거래도 하지말라 했으예
늙어서 언제갈지도 모른다고예
아
나도
아 ~~~~~옛날이여
지난시절 다시 돌아 올수없나
아ㅡ 옛날이예 ~~~
난코랑 소동이도 금방인데
짜슥 오줌만은 흘리지 말지어다
난코는 아마 흘릴 나이대가 되었지롱,,,,,,,,,,,,,
이리(익산은 자주갔으예)
그리고 닥알 꾸준히 섭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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