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하나 올렸다가
쪽지 많이 받았습니다.
물론 다양한 분들이 계시겠지만
이해력이 조금 부족하신 분들도
더러 계시네요.
심한 욕설까지는 아니지만
그렇게 쪽지까지 받아야 할 정도였나 싶네요.
그 분들 성토하자는 이야기는 아니고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아주 반갑고 고마운 쪽지도 받았습니다.
내륙에 서식한다고 쭈꾸미 보내주신다는 분도 계시구요.
(0계자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무섭기도 하고
마음이 따뜻한 분들도 계시고
이곳은 정말 불가사의한 동네입니다.
무어라 표현을 해야 적절할까요?
밖이 어둑해지네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씨부리라 해유
대면해서 씨부리는거 아닌이상
저는 대응 안합니다
그 감정도 아까워유
뭔일이데여????
링크도 의문이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