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서 글남깁니다
우선 2021~2022~2023 몸이 너무안좋아져 183cm 110kg 엿던제가 183 cm 62kg 까지 빠지고
(그날도 저혈압 서맥 콜라겐 스테로이드 주사 인대주사등 한약 복통설사 백내장 녹내장 당뇨약 등등 여러가지 질병에 주사 치료등 아파서 15분거리 운전못해서 비음주로 대리분을 호출한것 알아 주시길 바라며 당시 배애 인슐린펌프 바늘도 꼽고 있었습니다. 1~2년간 안가본 병원 이없습니다 서울병원 부산병원)
4개월전 손가락 수술한 사진등 입니다.
현재는 조금식 건강을 회복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이게 자꾸 글쓰려고 몇달전 부터 왔는대 자꾸 글이 안써져서 이제 보니 글자가 너무 많으면 안돼는거 였네요
(미리 써놓고 긴글을 복사하니 등록중 입니다 하고 등록이 안되더군요...)
그리고 제가 골절 당하고 보니 대리분이 왜합의 하려고 하셧다가 안하는지 정말 알거 같네요 ;;
제가 봐도 괴씸죄가 적용 됄거 같습니다 .(제가 골절 당하기전 태도를 보면)
그런대 보니 제가 골절 당하고 나서 대리분의 마음을 알아서 알게 됀거니 가식이라 보지 마시고 정말 정말 법적인걸 정말 떠나서 제가 법보다 무서운 손가락 골절을 겪고 수술하고 마음고생 해보니
대리분의 마음을 알게돼서 진심으로 사죄 드리는 바입니다.(사람은 자기가 안당해보면 어느정도 알아도 확실히 모르죠..뼈에 박힌 고통을 진심으로 알게돼기 까지 ...직접 당해봐야 아는것 같습니다.)
의사가 착각 하여 처음에 골절 아니라고 해서 안심하고 있는대 한달뒤 골절이라 해서 남들보다 한달 늦게 수술하여 뼈 붙을 확률이 20%라 하여 너무나 두려운 마음에 재수술 공포와 손가락 불구가 돼는건 아닌지 그리고 글을 쓰면 연필 등으로 쓰면 하필 오른쪽 두번쨰 손가락이라 뼈가 부서질듯 아프고 진통재 정말 대리분 처럼 3~4개월 먹어 가면서 마음고생 해보니 차라리
손가락 없는게 낮겟다 싶을정도로 괴롭고.. 4개월 지나도 손가락 안굽혀지고 통증이 있으니 절단 해서 없애고 싶은 이런 생각까지 드는걸 보면 대리분의 고통을 뼈로 느껴서 반성하는 것은 진심이구나 하고 봐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하곗습니다.
그리고 신이 벌을 주신건지 깁스하고 한두달 뒤쯤 대리분과 사고가 있엇던 불과 5분거리 애서 교통사고가 나는등
또 그날쯔음 어머니도 대리분과 사고난 5~10분 거리쯤에서 걷다가 구덩이에 빠져 무릎 허리등 부서져 전치10주가 나왔습니다.... 두가지다 대리분과 사건이 일어난 5분 정도 거리에서 일어 났습니다...이상합니다. 하늘이 벌을 주신건가요?
올해 끔직한 일이 많았고...개또한 8개월 고민하다가 애지중지 키운 녀석을 어떻개 해야할까 고민하며 울고 8개월간 고민하다가 결국 대리분같은 피해자가 또생기지 않게 안락사를 택했습니다..힘든 결정이 였습니다..이건 안해본 분들은 모를겁니다.
직접은 하지못해 아는분꼐 부탁했고...
대리분이 개를 안말렷다고 하시는대 블박에 안찍힌 고함 지르고 주사25대 맞은 아픈 몸으로 몸싸움중 시멘트에 무릎찍고 디스크 측만증 무릎반월연골 시술 재활주사 팔꿈치 인대삠 등등 주사 콜라겐 라이넥 스테로이드 인대주사 1년 이상 치료하다가 그날도 주사맞고 아파서 15분 거리를 운전못해서 음주안하고 대리분 불렀는대 그런 아픈 상황에서 과움지르고 음식 알레르기로 밥1년 못먹어 체중이 3달만에 50kg 가까이 빠진 저혈압 서맥등 있는몸으로 말리다가 너무 아파서 쉬면서 핸드폰7초 보다가 저장공간 정리후 다시 증거 촬영하며 대리분을 말렸는대 이부분 애서 대리분이 물리는대 7초간 방치한건 죽을죄를 졌습니다 이부분 용서 빌며 간절히 사죄 에 사죄 부탁드립니다. 처음 최초애 말릴떄 찍엇지만 증거가 정말 부족했고 이러다 오해 등을 살까봐 저도 무서워서
어쩔수 없이 증거를 더 찍어야겠다 생각해서 중간에 그런것이니 양해 부탁드리며 저보다 훨씬 아팠던 대리분을 계속 말려야 했는데 저도 살고싶어 너무나 겁이나 오해 누명 등을 덮어 쓸까봐 증거 촬영 한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블박엔 안나오지만 제가 처음 중간 다 증거영상 찍어서 개말리고 머리누르고 한것들 다 보여드리 곘습니다 풀화질과 풀 음성 보시면 조금 기분이 풀리실 겁니다 정말 죽어라고 말렸습니다 15분 거리도 운전못해서 비음주로 대리부른 몸으로 몸싸움 해서 무릎 멍든곳 바닥에 찍히기 까지 하는 아픈몸으로 말리고 또말렸습니다.
정말 입니다 이부분이 가식이면 저는 사람이 아닙니다. 증거 다 제출 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즉 지난글은 제가 이렇게 골절 고통을 몰랐지만 직접 당해보니 대리분이 저한테 어떤 감정을 가졌는지 얼마나 괴씸하게 봤을지 지금애야 알게 됐습니다... 골절 공포를 신이 저애개 느껴보라고 저를 골절 시켜 그 고통을 알고나니 진심어린 사죄를 빌게 돼었습니다.
죄송하고 또죄송합니다 그저 죄송하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고 진심으로 용서 사죄 비는것이 닫길 바랍니다.
돈으로 치료돼기 보단 저한테 받은 마음의 상처 괴씸죄를 이렇게라도 같은 아픔으로 고통을 느끼고 같은 고통을 느낌으로써 풀어 드리고 싶습니다.진심이 그저 닫길 바랄뿐입니다.
한달전애는 쪽지로 반성문 2~3천자 정도 대리분꼐 보냈는데 확인 안하시고 중간에 변호사님도 여러가지 합의 실패하고 하지만
처음에 제가 보상해주려고 했던 경찰분 오실때 그마음 잊지 마시고 그다음날 제가 오해등에 말실수 한점 괴씸죄 적용 대는점 용서 해주시고 무릎꿇고 손이 발이 되도록 빌어도 모자란 판국이란걸 제가 골절이 되고 고통을 느끼고 알게됀점 그전에도 알았지만 이렇게까지 뼈에 고통이 박힐정도로 골절이란 무서운 공포를 느끼고 참된 반성을 하는 저를 용서 해주십시요
마지막으로 말하고 또 말해봅니다.
후반에 제가 손가락 골절 당하면서 느낀 부분 대리분이 얼마나 괴로웠을지 손가락 골절을 당해보고 너무나 뼈로 늦게 안점 어느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자신이 고통을 몸으로 느껴봐야 대리분의 고통을 아는 철없는 저를 용서 해주시길 바라며 글 남깁니다.
그런데 그때는 저랑 싸울때 멱잡고 해서 저애개만 강한줄 알았는대 알고보니 제가 맹견제압 하기위해 호신술을 배우다가 손가락이 부러져보니 대리분이 그손으로 인해 얼마나 고생햇을지 알게됐습니다.
의사의 오진단으로 처음에 골절 아니라고 의사가 하다가 한달뒤 골절이라 해서 남들보다 한달늦게 부서진손을 수술했습니다. 그래서 뼈붙으 ㄹ확률이 의사분이 20%밖에 안댄다고 해서 재수술 공포애 시달리며 손가락이 4개월 이상이 지난지금도 굽혀지지 않아 불안합니다.그리고 차라리 방해가되고 염증이 박힌손을 없애버리고 싶을정도로 너무나 불편하며 일상생활에 방해가 되어 고통스럽고 수술 2번 들어가는대 손가락 수술은 핀박은거 뺄때 정신은 마취 안해주더군요 엄청난 공포를 버티며 아 죄송하지만 이떄서야 대리분의 고통을 알고 법적인 거를 떠나서 진심어린 반성을 하고있습니다
이건 정말 가식이나 그런게 아닙니다. 법이 무서워 하는게 아니고 제가 대리분하고 똑같은 아픔을 느껴보고 그러는 겁니다 처음하고 태도가 바뀐이유가 법이 무서워서도 당연히 있겟지만 정말 골절이란 고통을 가지고 살아보니 어느정도는 알았지만 이정도로 손가락을 자르고 싶을 정도로 괴로울지 몰랐습니다
운동을 하려해도 이겄때문에 힘못주고 재수술 공포에 늘 살아야하며 수없는 진통재를 벌써3개월째 복용하고 하필 오른쪽 두번째 손가락이라 글쓸때 엄청 아프더군요 아무튼 거기에 저희 어머니도 대리분이랑 사고난 10분거리에서 2달전 전치10주가 나오시고 넘어져서 구덩이 빠졋습니다 . 그리고저도 손가락 수술 한달뒤 붕대깁스 차고있는 상태에서 대리분과 사고난 불과5분?정도 거리에서 교통사고가 저도 났습니다 이모든걸 봣을때 저의실수 중과실로 인한 대리분에 대한 댓가를 치르라고 하늘이 벌을 주신거 같으며 다소 부담스러운 금액들을 않고 용서 해주시길 바라며 돈을
콜라겐 스테로이드 라이넥 주사를 1년이상 치료했는데 그날도 주사맞고 너무아파서 술안먹고 대리분 부른거구요
대리분이랑 몸싸움중 무릎을 시멘트에 심하게 찍고 허리디스크 중간단계 측만증 초기단계애 벽에도 찍히고 몸싸움 하다보니 영상엔 안찍혓지만 다리가 떨렷지만 과움을 정말 엄청 지르고 그때당시 음식알레르기 해운대xx가정 의학과에서 판정을 받아 거의밥을 1년못먹어 183cm 110kg에서 65kg 까지 빠진 상태라 한xx병원 수영 에서 저혈압 서맥 진단등 녹내장백내장 부전동 안과에서 받고 온갖 위장병 x한의원에서 설사 복통으로 한약2년 복용등 몸이 진짜 안좋은 상태에서 무릎까지 주사맞고 멍든부위 시멘트에 찍고해서 정말 정말 운전을15분 거리를 못해서 아파서 죽을지경 인대도 대리분을 말리고 손으로 계속 어깨 짚어가고 팔잡으며 개한테 크게 안당하게 하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이부분은 증거로 제출 하겠고 대리분이 허락하시면 올리겠습니다 정말과움 지르는거 보시면 놀랠겁니다.
그런대 대리분이 개한테 물리다가 아프셔서 순간적으로 두다리로 제종아리를 꽉잡아서 제가 아아 내다리 내다리 하다가 개한테 넘어가서 머리 누르려는대 못넘어가고 대리분의 어깨와 손목을 잡으며 대리분을 보호하려 하다가 대리분이 다리를 놓으니 제가 개한테가서 머리를 누르는 영상등이 있습니다.
처음 중간 끝 다말렷지만
잠시 쉬면서 핸드폰을 7초간 봅니다 그리고 영상 저장공간 확보후 다시촬영하며 말리기 시작합니다.
저도 대리분이 물릴떄 적지않아 긴장했고 진심으로 보호하려 했습니다 무서워서라도 그렇게 했겟죠 물론 사람이 물리니 보호하려고 한거도 있겟지만 과속으로 인해 서로 감정 상해서 싸우다가 매침 당하고도 시멘ㅇ트에 무릎 찍히는 블박영상도 있는대 그렇게 싸운와중에도 사람이 물리니 이거 어찌해야 됄지 모르겠고 너무 죄송하여 정말 정말 기를쓰고 떙과움 지르며 목 따가울 정도로 말렸는데 아픈 몸으로 아파서 제대로 어느정도 머리 누르며 힘은 줫는대 완전히 정상인 처럼은 줄수없고 15분 거리를 운전못해서 술도 안먹고 대리불렀는대 대리분이 이부분을 의심 하시고 저를 말리지 않았다고 해서 약간은 서운합니다
제가 맹견을 제압하는 영상을 어느 유투브에서 봤는대 어떤 주짓수라는 호신술을 배운분이 맹견에게 물리는 사람을 보고 개를 위로 들어서 개의 다리를 땅에 짚지 못하게하고 목졸라 기절 시키는 영상을 보고 저는 저와 개를 지키지 못하고 잃어버리고 대리분 마저 당하고 한 제가 비참하고 너무나 너무나 한이되어서 주짓수라는 호신술을 배우러 간지 3주만에 15년 운동하신 검은벨트 관장님 분이 3주 배운 사람끼리 풀스파링을 시켜 손가락이 부러지고 허리디스크 등에 큰충격을 입습니다.
그런대 저를 골절시킨 초보분은 밉지 않았습니다 수술대애 누우며 눈물이 나며 공포에 떨며 아팟지만 붕대 2개월 감고 손가락 못움직이고 4개월이 지난 지금도 손가락이 굽혀지지 않지만 그분을 원망하지 않았는대
다소15년 운동하고 3주배운 사람을 풀로 5분이상 스파링 시킨 관장이 조금 미웠습니다
그래서 저도 드리고 싶은 말은 사람 끼리는 남자끼리 서로 몸싸움 전치2주 나올정도로 과속문제로 살다보면 할수 있지만
개애 대해서는 저도 저랑 스파링 하다가 손가락 부러뜨린 초보분 처럼 실수로 개가 문것이며 제 의사가 하나도 없엇다는점 그리고 안말렷다고 하시는대 엄청나게 말린거 제가 증거를 찍어서 다행인대 블박에 안나오는게 많습니다. 정말 엄청나게 말리는 음성 제출하오며 만약 안말렷을땐 제가 형사처벌을 달게 받겟습니다 증거 다 있습니다. 대리분 노여움 푸시고 제가 정말 제의사는 없엇다는걸 개가 무는 그부분은 그리고 엄청나게 말렸다는걸 봐서 용서하시고 같은 골절을 당해 대리분의 마음을 알고는 있었지만 직접 자기가 고통을 당해보니 너무나 뼈저리게 뼈로 고통을 알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선처 부탁드리며 돈으로 마음으로 치료 해드리고 싶습니다.
증거를 내고 싶은대 대리분이 허락 해주시면 올리려구요..
제가 지은 죄부분은 사죄드리고 제가 억울한 부분은 쓰며 제가 느낀 고통을 대리분의 고통과 비교하며 대리분이 느낀 고통을 제가 몸으로 느낀것에 대해 설명드리고 사죄 비는 것입니다.
뭔일인가요???
이게 핑계인가요 사과인가요??
제가 아팠던 1~2년간 몸상태를 보여 드리고 조금 이라도 재사정을 알아주시길 바라며 제가 아픈 나날을 보내며 괴로워 했던걸 보시며 조금이라도 기분을 푸실수 있나해서 말씀 드리는 것이며. 또 보상도 준비하고 열심히 사죄 드리는 중입니다.
183cm 110kg 건장하던 제가 60~73키로 정도 까지 빠지는등 2년간 지옥의 병원 생활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파서 대리분을 부른거구요.. 증거 다 제출 가능합니다.
.두번째는 대리같은 피해자가 안나오게 하기위해 안락사를 울면서 한점 즉 이것도 마음의 고통의 일부죠 대리분이 받은 고통을 제가 고통으로 받았다는걸 증명하고 보상 해드리기 위해섭니다. 일반인 분들은 잘모르지만 사람이란 고통을 받으면 고통을 돌려주고 싶기 떄문에 육체적 고통보다 마음의 고통을 덜어 드리려고 하는겁니다 저도 제손가락 부러뜨린 분을 용서 할수 있엇던건 그분이 실수로 했기 떄문입니다.이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저도 개물림은 실수 라는걸 강조해서 비슷한 상황을 겪어보니 어떤식으로 해야할지 재 나름대론 느낀것들을 쓰는것입니다.
모든 증거 수락하시면 올리려고 합니다.(블박에 안찍힌 정말 과움크게 치며 목청 터져라 말리는것들 많습니다..)
의미없구요
입질한 맹견인지 애견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안락사 시킨거와 피해자 입장으로 본다면 아무상관 없는겁니다
피해자에게 사과 직접 말씀드리고 피해보상 해드리세요
중간에 괘씸죄가 적용될것 같다.
이글을 쓰는 목적이 나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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