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장안로 일부 입니다.
저곳 말고 다른곳에서도 저런 상황을 볼때가 많은데
좌회전을 할려고 할때 직진대기 차량으로 인해 좌회전 차선으로 들어가지 못할때가 많아요
신호를 받고 직진 차량들이 전진을 하여 공간이 생기면 급하게 가속을 하여 좌회전을 해야 합니다.
안전지대를 침범해 좌회전 차선으로 들어가는 차량들도 쉽게 볼수 있고요. 이로인해 정상위치에서
좌회전 차선으로 들어가는 차량과의 마찰도 많이 발생하기도 하고
저건 안전지대가 아니라 사고 유발 지대 인거 같은데 도대체 왜필요한지 이해할 수가 없는데
저곳의 필요성을 혹시 설명해 주실분 있나요?
안그러면 도로한복판에 두면
도로정체
고장난차는 도로 가장자리로 옮겨야죠 그리고 필요하다면 그곳에 안전지대를 만들던가
그리고 지금껏 한번도 저곳에 고장차가 있는걸 본적이 없네요
만약 사고차라면 저 안전지대 때문에 발생한 사고차겠죠
좌회전하기 위해서 저곳을 통과하는 차량들이 잘못된 것이죠.
신고하면 과태료 7만원입니다.
좌회전 차선으로 들어가는 차량과의 마찰도 많이 발생하기도 하고, 저건 안전지대가 아니라 사고 유발 지대 인거 같은데 도대체 왜필요한지 이해할 수가 없는데"
이것에 대한 답변이예요.
네이버에만 검색해도 안전지대 설치의 이유를 알 수 있는데... 그정도는 검색하시라고, 제생각을 답변한 겁니다.
그것을 동문서답이라 이야기를 하시니, 검색을 하지 못하는 이유를 잘 알 듯 합니다.
좌회전을 하든 우회전을 하든, 차로가 아닌 곳을 운행하는 차량으로 마찰과 위험이 발생이 된다면,
도로의 시설물 설치가 잘 못 된것이 아니라, 볍규를 지키지 않는 사람이 잘 못 인겁니다.
좌회전 차로가 길면 안되는 이유가
에전...아주예전.....도시지역에서는
좌회전 차로를 이용해서 앞차를 추월하거나
직진차로 정체시 좌회전 차로를 이용하여 새치기를 하는등
얌체운전이 너무너무 극성을 부리던 때가 있었습니다.
아마 그런 이유도 한몫하지 않았나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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