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스쿨존인도주차개니발은 이제 한번도 본적없습니다. 확실히 상품권 대여섯장만에 교육이 되었네요.
이번에는 다마스입니다.
9번 신고했고 초반 두번은 불수용. 걸어가며 급히찍은게 흔들려서 수용이 안되고..계속 주차하길래 그뒤로 맘먹고 멈춰서 찍었습니다.
상품권7장 날라가니 역시나 이번주에 한번도 만나지못했습니다.
역시나 신고된건이라 처리중이라는건 없고ㅋㅋ;
다들 무관심인가봅니다. 내 아이가 다니는길인데 어찌그리도 무관심한지.. 병설유치원생 초1 들은 보호자와 같이 등교할텐데... 제가 해야죠뭐.
다음주에는 사진찍는일없으면 좋겠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