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보드 아니고 바퀴만 있는 거
몸에 가려져 안 보이는 건가?
손을 주머니에 넣은 거 보니 맞는 거 같은데~
어떤 할아버지가 차 쌩쌩 달리는 곳에서
주머니에 양손 다 넣고 타고 가네요
머리는 완전 백발인디 뭔 멋인지
개취지만 솔직히 이해불가요
젊게 살고 싶은 건 이해가는데
적당히 따라해야지
저러다 넘어지면 뒤에 차량에도 민폐고
누굴 고생시킬라고 ㄷㄷㄷ
킥보드 아니고 바퀴만 있는 거
몸에 가려져 안 보이는 건가?
손을 주머니에 넣은 거 보니 맞는 거 같은데~
어떤 할아버지가 차 쌩쌩 달리는 곳에서
주머니에 양손 다 넣고 타고 가네요
머리는 완전 백발인디 뭔 멋인지
개취지만 솔직히 이해불가요
젊게 살고 싶은 건 이해가는데
적당히 따라해야지
저러다 넘어지면 뒤에 차량에도 민폐고
누굴 고생시킬라고 ㄷㄷㄷ
으르신이 알아들을 말로 번역해드리면
외발 전기퀵보드 라보심 돼유
국씨 짜씨 알아들었겠네요
이사갔나?!!
저녁만 되면 오도방구 방방~ 거리는 놈도..... 6개월 지나면 않보임~
보기에 불안해 보이면, 정말 불안한거 맞음~
갸들은 왜 명을 재촉하는지 몰라여
이리 저리 휙휙 겉멋만 들어서는
그나마 혼자 죽으면 다행
민폐 끼치면 ㄷㄷㄷ
어릴 때 엄청 타고 댕겼는디 ㅎㅎㅎ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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