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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의 억울함 수사심의신청해 진술하는데 진술받는경찰이 중간에 결론을 미리얘기해주고 결론은 이유없음 나왔습니다.
증거, 녹취있어도 다 필요없습니다.
경찰이 이러니 가해자가 얼마나 기세등등한지 몇년이 지난 지금도 자다말고 화가나도 제자신이 멍청하고 자식에게 미안해 자다깨다 할정도인데 저피해자부모맘은 오죽할까요.
대구 지하철 방화 사건도 죽은 사람 탓이라며 그 어떤 추모도
못하게 하는 신기한 지역
어찌 사람으로 태어나 저런 감정과 신념이 생겼고 똘똘 뭉치는지
연구가 절실한 지역
그래도 추천드립니다.
수사의 억울함 수사심의신청해 진술하는데 진술받는경찰이 중간에 결론을 미리얘기해주고 결론은 이유없음 나왔습니다.
증거, 녹취있어도 다 필요없습니다.
경찰이 이러니 가해자가 얼마나 기세등등한지 몇년이 지난 지금도 자다말고 화가나도 제자신이 멍청하고 자식에게 미안해 자다깨다 할정도인데 저피해자부모맘은 오죽할까요.
인권위는 가해자 변호질이나 하고. 언론도 무심하네.
이분은 말하는거 보니 훌륭한 윤통은
서울에서 태어나고 서울 충암고를 나오고 서울대 출신이라
참 착하고 그런데 경상도 인재들은 만나서 그렇다는 건가요?
ㅋㅋㅋㅋ
본도(本道)의 풍속이 본래부터 강한(强悍)하다고 일컫는데, 비록 사명(使命)이 있다 하더라도 거의 두려워하고 꺼리지 아니하여, 전자(前者)에 여러 번 간사하고 난폭한 행동이 있었으니, 중전(重典)으로 다스려서 그 악한 짓을 고쳐서 없게 하라.
-성종-
좁은 땅덩이에서 국민들끼리 똘똘 뭉쳐 대처해도 굥무리들 솎아낼까말까인데 되지도 않은 지역감정 부추겨 추천수 올라가면 좋다고 실실 쪼개는 모지리
영조대왕께서 말씀하시길..
영남은 도내의 인심이 완악하고 사나우며 경박한 풍속이 불화를 만들어 역당이 무리지어 번번히 계모를 꾸미니 기어이 무신년 변괴를 일으켜... 영남을 평정하고 그 방자함을 바로잡고자 대구부 앞에 평영남비를 세워 후대까지 엄히 경계하고자 한다.
하시고 경상도 놈들은 과거 시험 응시조차 금지하셨다.
경상디언은 200만쯤 죽여도 된다 -박정희-
윤통이랑 김여사도 잘못은 경상도를 가까이한 것 밖에 없음.
국방부장관 김용현 경남 마산
법무부장관 박성재 경북 청도
계엄사령관 박안수 경북 청도
방첩사령관 여인형 경북 울릉
경찰청장 조지호 경북 청송
서울청장 김봉식 경북 대구
국힘 원내대표 추경호 경북 대구
반역향 경상도
내란당새끼들이랑 똑같네
대구 지하철 방화 사건도 죽은 사람 탓이라며 그 어떤 추모도
못하게 하는 신기한 지역
어찌 사람으로 태어나 저런 감정과 신념이 생겼고 똘똘 뭉치는지
연구가 절실한 지역
강한자에게 조아리고
약한자를 짓밟는게 당연한
모른다는 말이 제대로 적중하는지
알것네
모바일로 확대해 보시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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