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험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예전에는 나도 누가 돈 빌려달라고 하면 마음약해서 다 빌려줬는데 님과 같은 상황을 몇 번 겪고나서 독한 마음을 먹고 안 빌려주기로 작정을 했습니다.
한 두번 빌려 달라는걸 안 빌려 줬더니 어느순간부터 아예 나한테 돈 빌려달라고 하는 사람이 없어졌습니다.
사람들은 텔레파시가 통합니다. 이 사람이 마음약하고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구나 하고 인지하고나서 빌려달라고 들러붙는겁니다. 한 두번 거절해도 떼쓰고 엉겨붙으면 통할것 같으니까 계속 달라 붙습니다.
사기꾼들이 님의 성격을 간파하고 있으니 이걸 알고 대처하세요. 돈이 없어서 못빌려준다고 하지 말고 그냥 안 빌려준다고 하세요. 계속 빌려달라고 하면 담보물 가져와서 저당권 설정하면 빌려준다고 하세요.
지할거 다하면서 안줌--절교생각하고 --회사에 알려서 전부알리고 망신당하니 없다던게 나옴
몇백 안빌려준다고 흥하는놈 어차피 내사람아님
그이후 돈얘기 하는거 아예 배재해버림
예전에는 나도 누가 돈 빌려달라고 하면 마음약해서 다 빌려줬는데 님과 같은 상황을 몇 번 겪고나서 독한 마음을 먹고 안 빌려주기로 작정을 했습니다.
한 두번 빌려 달라는걸 안 빌려 줬더니 어느순간부터 아예 나한테 돈 빌려달라고 하는 사람이 없어졌습니다.
사람들은 텔레파시가 통합니다. 이 사람이 마음약하고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구나 하고 인지하고나서 빌려달라고 들러붙는겁니다. 한 두번 거절해도 떼쓰고 엉겨붙으면 통할것 같으니까 계속 달라 붙습니다.
사기꾼들이 님의 성격을 간파하고 있으니 이걸 알고 대처하세요. 돈이 없어서 못빌려준다고 하지 말고 그냥 안 빌려준다고 하세요. 계속 빌려달라고 하면 담보물 가져와서 저당권 설정하면 빌려준다고 하세요.
왜 이렇게 어려워하고 빌려들주는건지
앞으로는 싫다! 없다! 내가 은행이냐?하길
백만원 빌려달라고 하면 10만원 주면서 형편이 어려워 힘들다고 이거 그냥 받으라고 하고
천만원 빌려달라고 하면 50-100만원 주면서 안갚아도 된다고 주면
서로 서운해 할것도 없고 의리도 안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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