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으로 공부하고 노력해서 취직도 하고 아침저녁 출퇴근도 하고 무거운 짐도 들어보고 지옥철도 타보고 상사 잔소리도 듣고 거래처 잔소리도 듣고 동료들과 협업도 하고 그렇게 해서 사회성도 키우고 공감력도 키우고 참을성도 키우고 그렇게 해서 받는 월급의 소중함도 느끼고 돈이란건 어떻게 벌어야 한다는것도 깨닫고 그렇게 해야 하는데 잔대가리만 굴리고 남 누탱이 쳐서 편하게 돈버는 것만 궁리하고 코인이나 주식등 일확천금만 꿈꾸고 요새 대부분 애새끼들 싸가지가 싹이 노랗다
사기꾼은 정상적 사회생활을 못한다합니다. 만나는 사람들 이야기 들으면 저걸로 돈빼먹을 수 있겟다는 생각만 든데요. 평생 사기쳐서 먹고사는 사람 봤어요 아주크게 사기치니 날 풀어줘야 잃은돈 돌려받는다라고 회유하면 돈욕심에 풀어준에요 생각하면 그걸 왜풀어주나라고 욕하지만 워낙 잃은돈이 본인 입장에선 큰돈이니 쉽사리 합의해준다는거죠. 그래서 사기범죄가 계속 생겨나는겁니다
에휴~~~
에휴~~~
31건이라니 ㄷㄷㄷㄷㄷㄷ
고생하셨습니다
9개월 이면 합의 안봤다는거고 6개월 살면 가석방으로 나오니 반성도 없을겁니다.
다른 사람이 선수치기 전에 영치금 압류부터 하세요.
중간에 검찰 송치되면 통지서 나 문자 오고 재판 시작되면 또 통지서 올 겁니다.
저도 더 치트 등록 피해건수 는 3건만 떴었어요.
사기 당해보면 왜그런지 알겁니다.
빵살이 끝난다고 끝난게 아님ㅋㅋㅋㅋㅋㅋㅋ
피해자들 모아서 민사로 또한번 조져서..
인생 망테크리 태워야됨.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의 명의로 암것도 못하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하셨습니다.
사기를 왜 쳐 사기를
확인해보니 중고나라 사기를 많이 쳐서 잡혀간거였네요;;;;
대학도 괜찮고 얼굴도 준수했는데 겉보고는 모르는 듯;;;;
더 전문가가 되어서 나온다는 불편한진실....
합의 안되도 초범이면 공탁금 걸고 항소하면 집행유예 각이네요..
상습범이면 실형ㄱㄱ
사람 고쳤지지.않습니다..
자연스레 포기하게 되고 사기꾼들은 그걸
알고 계속 사기질..
9개월 가뿐하게 배우고 나와서 더 크고 절묘한 사기꾼으로 거듭 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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