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아현동에서 보행자를 발견하고 멀찌감치 정차했었습니다.
가운데 가는 소녀가 깜찍하게 인사를 하고 간 것이 계속 기억에 남네요...
불빛 약한 거리라 영상이 어두워 명도를 높여 인코딩하고 소리는 죽였습니다.
그녀에게 좋은 일 있기를 바랍니다.
어제 새벽 아현동에서 보행자를 발견하고 멀찌감치 정차했었습니다.
가운데 가는 소녀가 깜찍하게 인사를 하고 간 것이 계속 기억에 남네요...
불빛 약한 거리라 영상이 어두워 명도를 높여 인코딩하고 소리는 죽였습니다.
그녀에게 좋은 일 있기를 바랍니다.
글쓴이님도 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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