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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택배사가 놓고간 물건들까지
안에다 넣어 놓으라니...
증말 피곤하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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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문자 보냈으면 "왜 안되?그것도 못해줘?"
이럴듯 하네요
화푸세요
저런놈들은 지같은놈한테 갑질당하며 살게 될 겁니다
ㅋ 가까운분들이 진상짓좀하게
알면 진작에 얘길말어야지 진상아
남의 소중한 물건 던지고 발로 차서 밀어넣고...
사무실 앉아 있으면 밖에서 부서지는 소리나서 나가보면 택배
택배 하나하나가 지들 월급인데...
1. 일요일 엘베가 안되면 8층 비상문 열고 계단앞에 두세요 (이 상가는 일요일에는 은행이 있는 2층까지만 엘베가 운행하고 전층 운행하지 않는데 계단으로 8층 올라와서 비상문계단 앞에 두란 소립니다. 참고로 상가계단은 일반 빌라보다 계단수가 두배는 많습니다.)
2. 계단 다 올라와 흰색 의자위에 물건 두세요. 바닥에 두고가면 반품합니다. (반품한다는걸 협박처럼 적어둠. 흰색 의자는 가끔 큰 물건을 올릴수도 없음. 이러나 저러나 골치아픈집)
3. 비번xxxx (가게입구비번) 식품은 두번째 냉장고에, 일반 물건은 어디어디 선반위에 (기억이 안나 기억나는대로 적었지만 택배기사가 식품업체 직원인줄 아는 사람이 수두룩 합니다)
어쨋든 택배업무를 하다보면 느낍니다. 이제는 문 안에 배송해주는걸로 성에 차지 않는구나.. 워낙 택배기사가 을의 위치다 보니 왠만한 배송요청사항은 들어주는 편인데 가끔 멘탈도 나가고 힘듭니다 ㅎㅎㅎ
한대 쳐 맞기전에는
진짜 개념 밥말먹은 인간이 분명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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