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와이프랑 고깃집을 갔습니다.
옆테이블에 아버지로 보이는 남자와 20후반 ~ 30초 사이쯤 보이는 남자와 식사중이였고
들을려고 들은건 아니고 옆테이블이라 몇몇 대화가 들렸음
아들로 보이는 남자는 나시 차림에 팔과 목에 문신이 있었음
들렸던 내용을 요약해보면
아버지 : 어떤 기술이든 배워라, 그럼 나이들어서도 밥벌이는 할수있다.
아들 : 사람들이 나를 잘 안써준다, 왜 그런지 모르겠다
아버지 : 진짜 모르겠냐? 너 문신 때문이다, 아빠가 빚을 좀 갚고 돈을 좀 마련해 볼테니
문신부터 지우고, 기술 배우기 싫으면 장사라도 하든지 아빠가 도와줄게
아들 : 문신은 안지울꺼다, 장사를 하든 뭘하더라도 사장이 문신이든 뭐든 뭐가 좀 있어 보여야
손님들도 좋아한다
2030들이 생각하는 문신 = 뭔가 있어 보이기 위함





































자연스럽게 비슷한 부류의 사람과 어울리고,
자연스럽게 그런 부류의 사람들과 비슷한 인생을 살다가,
비슷하게 죽게됨..그리고, 그걸 보고 자란 자녀도 뒤를 이어서 비슷하게 살게됨.
문신이 힘을 발휘하는 경우는 길거리에 침뱉을때, 담배꽁초 아무데나 버릴때, 술먹고 소리지를때, 운전을 마음대로 할때등 이와 비슷한 소소한 경우 일반인들은 피하게됨....이런것들이 뭐라고,...그냥 별것도 아닌것에 이겼다는 쾌감을 얻으려고 문신하는 것임.
대신 인생은 하류인생을 자신도 인식하지 못하고 살게되고, 많은 기회들이 자신도 모르게 날라가게 됩니다.
혹시 오래살아도 주위에 정상적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절대 문신하지 마세요.
후회 안하는 사람 한번도 못봤어요.
거짓말 같으면 물어보세요.
50대 이상인 사람한테.
자식이 저렇게 큰건 부모덕
어디서 나온 논리일까...
사회의 암적인 존재감...
만 10년넘게 ..
타투,문신 있는 사람은 취업제한함.
손님들이 거부감 느껴서리
아빠도 있을듯
문신남 꼬라지보고 호달달 놀래서 뛰쳐 나올것 같다
ㅂㅅ력이
그리고 2030을 떠나서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게 제 정신 입니까?
먼가 없어보이는건 왜 모를까...ㅉㅉ
48세인데 개독녀랑 만나서 파혼하면서 몸메 반그리스도 문신을 했음 25세때
내 인생에 교회는 절대 없다는 다짐으로
저 청년 말이 틀린건 아닙니다. 그사람 주변사람들은 좋아해주는거죠.
그런 사람들의 말만 귀에들어오게 됩니다. 벌써 꼰대새키가 되어버린거죠.
애새끼가 병신이면 별수 없다
본인을 잘 파악하고 있네
니문신보고
나중에 손주가 "할아버지 쓰레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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