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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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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위 1 좋은생각해 26.08.07 10:30 답글 신고
    남자있나보세요..알바하는쪽에 레파토리가 같네요
    답글 3
  • 레벨 대령 2 야발라바하이발모 26.08.07 10:36 답글 신고
    부부 중에 성격이 잘 맞아 사는 부부는 드뭅니다.

    하지만 옛말에 아이 하나를 키우는데 온동네가 다 붙는다. 할 정도로 아이에 대한 노력과 유대감은 필수입니다.

    상황을 보니 부인 혼자 아이에 대한 모든걸 감당하시다 보니 많이 지치신거 같아요.

    근데 남편은 집에 오자마자 맥주 마시고 자버리고 아내는 힘든 사항을 위로 받을데도 없는데

    아이 혼내고 있는데 와서는 되려 혼내고 있는 사람에게 조용히 하라고 윽박지르기나 하고..
    아이 양육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남편에게 정떨어질만 합니다.

    저는 막내가 늦둥이라 아직 초등학생입니다.

    가끔 아내가 아이 혼낼때는 저는 상황을 일단 지켜 봅니다.

    그리고 그 상황에 바로 뛰어 들지 않습니다.
    나중에 아내랑 둘이 있을때
    아이를 혼내게 된 이유를 물어보고

    아이를 따로 불러 이런저런 상황에 대해
    아이가 잘못한거에 대해 엄마의 가르침이 맞다면 그걸 따르는게 옳은 방향이라고 아이에게 말합니다.

    양육자가 아이를 혼낼때 중요한건 그 양육자를
    본인이 불편하다 해서 까내리거나 윽박 지르지 않으셔야 합니다.

    이런태도는 성격차이가 아니라

    일하느라 지친 자신의 컨디션 불안정을 가족에게 쏟아내고 표출하신 본인 문제 입니다.
    답글 2
  • 레벨 원사 2호봉 Policeline 26.08.07 10:58 답글 신고
    글만 봐서는 기빨려서 하루도 못살분이 맞는거 같긴하네요

    이혼전문 변호사들이 하시는 말씀이 이혼 안하는 부부들의 공통점이
    상대방에게 항상 '고마워'라는 말을 하고,듣고 산데요

    님은 고맙다고 말하고 사시나요?
    전업주부도 전업주부 나름이라고 살림잘하고 애들 케어 잘하면
    나가서 돈200 버는것보다 더 버는거예요

    집사람이 공격한다고 방어만 하지 마시고
    '덕분에 일할수 있어서 고맙다' '애들 잘키워줘서 고맙다'
    상대방의 장점을 부각시켜서 존중하는 얘기를 자주 해보세요

    말(음성)이란게 기가 있어서 악악대고 살면 운도 안좋아진데요
    글만 봐서는 남편분이 더 이성적으로 보이시니까
    참으시고 인내하시고 잘 다독여보세요....
    답글 0
  • 레벨 하사 1 2찍엔약도없다 26.08.07 10:25 답글 신고
    가족을 위해 혼자만 희생해야합니까
    본인을 위해 사십시오. 본인이 원해서 가정을 이룬 것이었지 그 가정이 본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면 과감히 형태를 바꿔야합니다.
  • 레벨 소위 1 좋은생각해 26.08.07 10:30 답글 신고
    남자있나보세요..알바하는쪽에 레파토리가 같네요
  • 레벨 소장 반얀트리 26.08.07 15:03 답글 신고
    글쎄요
    와이프가 왜 아이를 혼내는지도 모르고 그냥 조용히 하라는 식인데..또한 아이에게 잘 해준게 없어서 할말이 없으시다는데..
    와이프가 일도 나가고 육아에 집안살림에..
    본인은 일 나가서 돈 가져다 주는것으로 힘든건 이해하지만 너무 무관심한건 아닌지 생각이 드네요
    글 하나만 보고 판단은 섣부르지만 어쨋든 글보고는 이런 생각이 드네요
  • 레벨 대령 1 달콩한인생 26.08.07 15:46 답글 신고
    씨나리오 쓰고 계시네ㅎㅎ
  • 레벨 원사 3 배틀크류죠 26.08.07 15:57 답글 신고
    이게 맞는 말씀이에요. 어느정도 맞는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남자가 돈 잘벌어고 집안에 신경 잘 못쓰면 저게 100% 에요 더군다나.. 자기 아이한테 저러는건 거의 대부분이 맞습니다.

    떡정이 모성애보다 무섭다라는말은 괜히 나오는게 아닙니다.
  • 레벨 대령 2 야발라바하이발모 26.08.07 10:36 답글 신고
    부부 중에 성격이 잘 맞아 사는 부부는 드뭅니다.

    하지만 옛말에 아이 하나를 키우는데 온동네가 다 붙는다. 할 정도로 아이에 대한 노력과 유대감은 필수입니다.

    상황을 보니 부인 혼자 아이에 대한 모든걸 감당하시다 보니 많이 지치신거 같아요.

    근데 남편은 집에 오자마자 맥주 마시고 자버리고 아내는 힘든 사항을 위로 받을데도 없는데

    아이 혼내고 있는데 와서는 되려 혼내고 있는 사람에게 조용히 하라고 윽박지르기나 하고..
    아이 양육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남편에게 정떨어질만 합니다.

    저는 막내가 늦둥이라 아직 초등학생입니다.

    가끔 아내가 아이 혼낼때는 저는 상황을 일단 지켜 봅니다.

    그리고 그 상황에 바로 뛰어 들지 않습니다.
    나중에 아내랑 둘이 있을때
    아이를 혼내게 된 이유를 물어보고

    아이를 따로 불러 이런저런 상황에 대해
    아이가 잘못한거에 대해 엄마의 가르침이 맞다면 그걸 따르는게 옳은 방향이라고 아이에게 말합니다.

    양육자가 아이를 혼낼때 중요한건 그 양육자를
    본인이 불편하다 해서 까내리거나 윽박 지르지 않으셔야 합니다.

    이런태도는 성격차이가 아니라

    일하느라 지친 자신의 컨디션 불안정을 가족에게 쏟아내고 표출하신 본인 문제 입니다.
  • 레벨 하사 3 메르하바 26.08.07 12:49 답글 신고
    이분 말씀에 동의 합니다....
  • 레벨 중사 2 크리스c63amg 26.08.07 14:21 답글 신고
    저도 말씀의 동의 합니다.
    말씀 듣고 저도 배워갑니다.

    부디 본문 글 쓴 분께서도 꼭 조언을 들으시길 바래요.
  • 레벨 소장 모두행복하세요 26.08.07 10:56 답글 신고
    육아 결코 쉽지않죠.그러나
    어린아이들에게 감정주체 못하고
    수시로 버럭하고 아이들 입장에서
    들어선 안될 언행은 좀 자제해야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 레벨 원사 2호봉 Policeline 26.08.07 10:58 답글 신고
    글만 봐서는 기빨려서 하루도 못살분이 맞는거 같긴하네요

    이혼전문 변호사들이 하시는 말씀이 이혼 안하는 부부들의 공통점이
    상대방에게 항상 '고마워'라는 말을 하고,듣고 산데요

    님은 고맙다고 말하고 사시나요?
    전업주부도 전업주부 나름이라고 살림잘하고 애들 케어 잘하면
    나가서 돈200 버는것보다 더 버는거예요

    집사람이 공격한다고 방어만 하지 마시고
    '덕분에 일할수 있어서 고맙다' '애들 잘키워줘서 고맙다'
    상대방의 장점을 부각시켜서 존중하는 얘기를 자주 해보세요

    말(음성)이란게 기가 있어서 악악대고 살면 운도 안좋아진데요
    글만 봐서는 남편분이 더 이성적으로 보이시니까
    참으시고 인내하시고 잘 다독여보세요....
  • 레벨 준장 김퍼피 26.08.07 11:07 답글 신고
    집에선 나가지 말고 진행하세요
  • 레벨 중위 2 블박구함 26.08.07 11:33 답글 신고
    아이한테 소리지르는거 보니 견적이 나오네요. 초3을 11시까지 안재우고 혼낸다는것도 일반적이지 않구요. 이대로는 이혼해도 아이의 장래가 걱정됩니다.
  • 레벨 중위 1 라비뚱달려 26.08.07 14:22 답글 신고
    작성자 분의 생활패턴이 밤낮이 바뀐 거라서 11시는 낮11시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피곤하셨겠지만, 아이 혼낼때 옆에서 들어보시고, 타이르는 역할을 맡으시든지, 협상하는 중재자 역할을 하셨으면 어땠을까 생각이 드네요.
    가정유지를 위해서 돈이 필요하긴 하지만, 돈 보다도 가족이 화목한 게 더 중요한데 조금 안타깝네요.
  • 레벨 대장 올갱이국밥 26.08.07 11:54 답글 신고
    나의 행복이 가장 중요합니다.
    내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합니다.
  • 레벨 소령 3 만성짜증 26.08.07 12:17 답글 신고
    별거 생활 시작하면 다시는 못 들어 갑니다..
  • 레벨 소령 1 놀이터고수 26.08.07 12:32 답글 신고
    완벽한 삶은 없습니다. 놓을 땐 놓아야죠. 본인 스스로를 소중히 생각하시길 바래요
  • 레벨 중령 2 사랑과금전 26.08.07 12:45 답글 신고
    글만보면 아내분 복은 걷어차는 느낌입니다
    가정을위해 밖에서 열심히 일하는 가장에게
    수고했다고는 못할망정
    어떤 식으로든 혼자 벌어 생활해봐야
    가장의 빈자리가 얼마나 큰지 느끼려나
  • 레벨 대장 주범은언론 26.08.07 12:56 답글 신고
    다음은 본문 일부입니다
    “이틀전 일입니다 퇴근후에 맥주한잔 하고 자고 있는데
    초3 큰아이에게 혼을 내더라구요 대충 들어보니 학원에 간다고 했다가 다시 안간다고 번복하니 화가 났나봅니다
    제가 거실로 나와서 목소리 낮추라고 하고 다시 들어와서 잤습니다 그날은 더 일찍 출근을 해야하는 날이라서 11시에 잠들어서 4시에는 일어나야 했어요 얼마나 잤을려나 갑자기 안방에서 와이프의 비명 같은 호통 소리가 들려서 깜짝놀래서 깼습니다 아이는 그 옆에서 울먹이며 서있었구요 그모습에 너무 화가나서 뭐하는거냐고 큰소리를 쳤습니다 저는 곧 출근해야하는데 자고 있는 사람 방에 들어와서 소리지르는게 납득이 가시나요?”

    저는 뭐 작성글보시면 아시겠지만 남자고 아빠입니다
    저 위에 글에서 와이프분 의견을 꼭 들어봐야겠다 싶네요.
    일단 아이에게 1도 관심이 없네요? 왜 혼내는지 왜 혼나는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목소리 줄이라고여? 일찍 출근해야 해서? 그게 끝?
    그리고 방에서 소리지른거만 이해 안가고 아이가 왜 울고 있는지는 역시 묻지도 따지지도 않으시네요?
    저상황이 저였다면 할 수 있는 행동과 너무 안맞아서 일단 중립 깊게 박고 갑니다.
  • 레벨 중위 1 날샌다 26.08.07 15:06 답글 신고
    네. 그 상황에 보이는 건 아이도 아내도 아닌 자신.
  • 레벨 중사 3 교통방송김어준 26.08.07 15:33 답글 신고
    아이에게 관심이 없으니 아이한테 아빠랑 같이 살까해도 엄마랑 산다고 하잖아요..

    아이랑 애착관계가 1도 없는듯합니다.

    혼내도 아이는 엄마랑 살고싶은게 당연하죠
  • 레벨 소장 폴리주스 26.08.07 13:04 답글 신고
    니가 한게 뭐야는 선넘네...
  • 레벨 하사 1 tomato7211 26.08.07 13:46 답글 신고
    최대한 빨리 이혼하시는 것이 정답입니다. 늦으면 늦을수록 더 힘들어집니다
  • 레벨 중사 1 Y존관리위원장 26.08.07 14:02 답글 신고
    정이 없다는 말은 남편분이 큰실수를 해서 그렇커나 아내분이 정을주는 남자가 있거나 예상합니다 잘 해결 되시길
  • 레벨 소위 2 악당이다옹 26.08.07 14:02 답글 신고
    글만 봐선 글쓰신분이 잘안맞는거 같다 하시면서 정작 아내분께 무엇을 노력했는가를 모르겠습니다. 주변 부부가
    잘맞아서 사는거 같아보여도 그런 부부는 드뭅니다. 가정에 돈만 벌어오는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정서적인 교감이
    있어야 아내는 남편이 돈 버니라 힘든걸 공감해주고, 남편은 아내가 아이 육아의 어려움을 공감하지 않을까요.
  • 레벨 대령 2 잘살아보세23 26.08.07 14:16 답글 신고
    이혼 전문 변호사들이 말했습니다

    성격차이 이혼은 없다

    다른 이유를 말하기 싫고 길고하니 걍 핑계중 하나일뿐이다

    양쪽이던 한쪽이던 사고가 났던지 문제가 있던지 해서 이혼하는거다

    님 글에도 성격차이라고 표현 했지만 3자에 보기에는 님이 생각하는 이유, 와잎은 와잎이 생각하는 이유로 싸우고 있는겁니다

    성격차이 아닙니다

    애까지 족치면서 남편이 싫은걸 티내는데 이혼하세요
  • 레벨 상사 1 바람이련만 26.08.07 14:21 답글 신고
    서로의 배려가 무너지면 앞으로 나아갈수가 없음 더 감정 상하기 전에 이혼하는게 도움이 될꺼 같네요 아니면 양육비만 주고 따로 살면서 지켜 보던지요
  • 레벨 중장 베스트하나없다 26.08.07 14:21 답글 신고
    먹고 살자니 가족과 시간이 없고...니가 해준게 뭐냐?.........씨발 말이야 방구야...힘내세요...
  • 레벨 원사 3 종돌이 26.08.07 14:22 답글 신고
    잠 중요하긴한데.. 애 훈육중인데 참
  • 레벨 대위 1 포데라 26.08.07 14:33 답글 신고
    말투가 시비조인 사람이랑은 부부는 커녕 같이 뭘 하기도 짜증나죠.
    참 힘든 상황이네요. 더 좋아질거 같진 않습니다.
    안맞는 사람이랑 죽어도 같이 못살죠.
  • 레벨 원사 3 SKINHEAD 26.08.07 14:36 답글 신고
    서로 서운한 갈등을 오래 가지고 있는 부부 같네요. 감정적으로 서로가 아닌 상대와 상대의 시선으로만 보고 계시기도 하고요. 우선 이혼 하면요. 특히 이런 상황으로 이혼을 택하시면요. 나중에 서로가 후회를 하게 되어 있어요. 그 후회는 여러 사건과 형태로 올수 있는데요.특히 아이들에게 집중해서라도 하지 마세요. 돈 번다고 정신 없으셨다고 하시는 대목에 이혼 하면 더 집중 못 하실 수도 있어요. 그렇다 보면 애들 사춘기 겪으면서 내 자식이 가해자가 될수 있고요.그때는 잡을래도 잡기도 힘들어요. 다 내탓 같고 더 과롭고 힘듭니다. 가장은 말그대로 가정을 잘 지키세요. 이혼해서 잘 사는 사람 몇몇 없어요. 특히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요. 지금 이상황도 부부가 맞바람을 맞으며 헤쳐나가야 하는 과정 이라고 봐요. 가족은 포기 하는게 아닙니다.
  • 레벨 중위 2 싸나이갑바 26.08.07 14:40 답글 신고
    이혼에 한 표입니다.
    부부간의 신뢰가 깨졌는데, 굳이 같이 살 필요가 없네요.

    가정불화의 아이들이 편모편부보다 정서적으로 더 안좋다고 하더군요.
  • 레벨 중령 1 연천감악산 26.08.07 14:46 답글 신고
    돈 벌어준다고 애 둘을 와이프
    에게 떠 넘기고 일만 죽도록 하고 그래
    나는 가장이니 돈벌이가 중하다 그래서
    잘 하고 있다 자기 만족인가요?
    신축분양.자동차선물 이런게 과연
    무슨 의미 인가요?
    부부관계가 이리 불안해서 가정이 박살나
    이산가족 될 판인데..
    글을 읽어 보니 가정을 유지하기 사실 어려워
    보입니다. 여자를 너무 모르는거 같습니다.
    애 둘을 먹이고 입히고 재우고 양육하는건
    사실 세상에서 제일 힘들고 어려운 일입니다.
    애가 이혼해도 엄마랑 산다고 말하는건
    혼이나도 엄마가 좋다는 겁니다.
    남자는 나이 먹고 애들이 성장 할수록 집에서
    설 자리가 더욱 좁아 집니다.
    부인의 마음을 얻으세요
  • 레벨 상사 1 달달달이 26.08.07 14:55 답글 신고
    그래서 여자는 삼일한 말이 있는거지
    쌍년들은 좀 쳐맞아야 되요
  • 레벨 중위 1 날샌다 26.08.07 15:03 답글 신고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부족했다.
    자다 깨서 소리부터 지르셨다.
    아이는 혼내도 엄마랑 살고 싶다...

    남의 집 얘기 한 쪽 말만 듣고 함부로 하는거 아니죠.
  • 레벨 소위 1 클리트 26.08.07 15:06 답글 신고
    보배에는 이혼, 외도 관련 고민 글이 끊이질 않네요.
  • 레벨 상사 3 가나다라마바사119 26.08.07 15:07 답글 신고
    탐정 고용하세요...느낌이 옵니다 그리고 아닌거같으면 10년이면 재산분할..어후...여자는 양육비 달라고 날리치것네
  • 레벨 중사 1 불타는거북이 26.08.07 15:08 답글 신고
    제 생각인데 남자가 있는거 같습니다. 혹시 블박이나 애들 테블릿피시 있으면 구글 타임라인 확인해보세요..
    와이프 폰 보는게 젤 낫지만 그게 어려우면 몰래 블박 먼저 확인해보세요..느낌상 남자 있는거 같습니다.
  • 레벨 대위 1 메리연탄 26.08.07 15:14 답글 신고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진짜 안맞습니다. 진짜 갈라서고싶은데 애들떄문에 참고 살지요

    일단 저도 잘하진않겠죠 말씀하신거처럼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나듯...

    일단 저희 와이프는 항상짜증을 냅니다. 저나 애들한테요

    근데 본인은 인지 못합니다. 그리고 전 결혼8년차인데 이제까지 싸우고 먼저 사과한적이 단한번도 없습니다

    고집이 진짜 장난아닙니다. 이럴때마다 사람 지쳐요 지쳐... 맨날 손내밀로 사과하고

    무한반복하니 진짜 지치는데 애들 다 키우면 빠이빠이 하고싶은데 지금심정입니다.

    뭐 애들에게는 서로 잘한다고 하니까 그거때문에 살고 있는중입니다..

    애들에 대한 문제로 저희는 싸우지는 않는거 같아요 나름 각자 애들한테 하는 행동들은 잘한다고 서로 생각하거든요

    다만 성격이 안맞음 와이프도 짜증내고 그러면 저도 버럭하고 이게 반복..... 힘내세요
  • 레벨 원사 3 오빠달령 26.08.07 15:15 답글 신고
    남자 생겼네요
    철저히 준비하셔서 알몸으로 내쫒으시길
  • 레벨 병장 갑이네 26.08.07 15:16 답글 신고
    남자 있네요
    이건 일부러 그러는거임
  • 레벨 하사 3 욜로베이비 26.08.07 15:23 답글 신고
    소중한 나의 인생을 낭비하지 마십시요.. 아이들도 크면 다 알아서들 살아갑니다..
    어린 아이들이라 속상하고 마음많이 아프겠지만... 엄마랑 지내든 아빠랑지내든.. 정확하게 결정하여 와이프랑은 끝내는게 답인듯요...
    부부가 같이 대화도 하고 안맞더라도 마추어 가려고 조금의 노력이라도 하면서 서로 배려를 해야되는데 앞으로 남은 인생도 배려는 커녕 투명인간 취급될걸로 보입니다.. 하루빨리 벗어나시길... 듣고만 있어도 숨막이내요 와이프의 공격적인 말투...
  • 레벨 대위 2 리틀보이boom 26.08.07 15:24 답글 신고
    여기 댓글 달라고 로그인까지 하네...
    제가 댁 와이프 같은사람이어서 올초에 이혼했습니다. 14년 결혼생활이었고 이혼하고 나니까 깔끔합니다. 아이때문에 이혼못한다고 생각지 마시고 아이앞에서 부부싸움 하는게 더 안좋고 엄마가 아이에게 아빠를 무시하는행동이 더 안좋습니다.
    저의 전처는 항상 잘못되면 남편탓.. 그걸 아이앞에서도 그렇게 말함"네 아빠때문에.." 입에 달고 삼...또 아빠가 아이 훈육하려고 하면왜 아이한테 그러냐면서 잘챙겨주면서 본인은 기분에 따라서 때리고 욕함 그러면서 " 너도 네아빠닮아서 .. "라고 매번함.. 또 본인의 잘못은 그럴수도 있지 하지만 남편이랑 아이들의 잘못은 절대 그냥 안넘어감...
    이런걸로 이혼을 했는데 본인은 아직도 이혼당한게 분하고 억울하다고 함..ㅋㅋ
    그래서 내가 느낌감정에대해 이야기하면 다른가정도 다그렇게 산다. 면서 끝까지 미안하단 잘못했단 소리 못들은 그래서 이혼과정에서도 확실하게 정리되고 이혼하게됨
  • 레벨 대장 머하꼬 26.08.07 15:27 답글 신고
    님 선택이니

    이제

    님이 마무리 하셔야지요
  • 레벨 하사 3 간지돌싱 26.08.07 15:32 답글 신고
    저랑약간비슷하네요
    10년이 고비인거같아요 그걸못넘기면 이혼
    으로 가는거고 근데 그렇게비싼 선물도해드리고 차분히 말투고치라고 해도 안됩니다
    성격고치는거 쉽지않아요
    아내쪽은 이미 등돌리신거같구요
    글쓴이님도 준비잘하시길 바랍니다
    정때문에 뭐든지 뺏기지마세요
    끝까지 뜯어갈연구하는게 여자입니다
  • 레벨 원사 3 다가오지마 26.08.07 15:37 답글 신고
    글에서도 가족애가 없어 보이네요, 아내를 사랑하지않는게 본인이 작성한 글에서도 느껴질 정도인데 안타깝네요. 아이가 둘있는 만큼 이혼은 또 다른시작이라..... 이혼을 하더라도 부모인건 변함이 없는거니 잘 생각해서 결정하시길
  • 레벨 소장 왕대괄장군 26.08.07 15:53 답글 신고
    전업주부했으면서 남편한테 한게 뭐냐니....
    그렇게 답답하면 역할을 바꾸든가 절대 못하겠지
    힘내란 말도 못하것다...
  • 레벨 병장 과금러 26.08.07 15:58 답글 신고
    옆에 뭐가 없다면 이혼이라는 생각 자체가 하기 쉽지 않아요
    애들을 이혼가정 만들고
    생활을 다 바꾸고
    둘이 하던걸 혼자 다 한다는게 쉽지 않습니다
    그럴바에 손해보고 맞추고 살던가 양보를 바라던가 요구를 하던가
    대화를 많이해서 수정을 하는게 더 쉽지 이혼이 쉬울까요?
    저런 수정 대화 시도 자체도 없이 이혼이라면
    이미 감정이 다른곳에 있다고 봐도 됩니다
    혹은 그만큼 대화로 풀수 없는 사이까지 방치했다고 봐도 되구요

    쉽게 이혼 한다는 말은 아니지만
    그걸 다 재끼고 이혼이 1순위라먼
    다른 이유가 100프로 있습니다

    사실 유부가 유혹? 하기가 누구보다 쉬워요
    부부 대화가 매일 애들걱정 교육대화 집안일 생활비 잔소리 미래걱정 만 한다면

    밖에서 저거 다 뺀 사적인대화 몇마디 나누는 순간 난 왜 이러고 사나 합니다

    부부이지만 연애도 해야 합니다
    위로도 해주고 편도 들어주고 양보도 해주고
    잡담도 들어주고 이건 입으로만도 다 되는겁니다 않할뿐이지
    거기서 더 나가면 취미도 같이하고 운동도 같이하고 삶이 재밌어 집니다

    체력올인해가며 돈버는데 올인하고 집에서 충전만 하는 순간
    마음에 위로는 딴대가서 찾습니다
  • 레벨 일병 붕어돼지 26.08.07 16:05 답글 신고
    이혼만이 꼭 정답은 아닐 것 같습니다. 여기 보배 형님들은 이혼하라고 하시겠지만, 아이도 둘 있는데 좀더 가족에게 다정다감한 아빠로서 노력을 해보심이 어떤지요? 글쓴이의 글만 봐서는 판단하기 어려우나 보통 글에는 본인에게 유리하게 편향되게 쓰기 마련인데 그럼에도 이 글만 봐서는 글쓴이의 잘못이 더 있어보입니다. 아내분과 자식들과 좀더 시간을 보내시고 어디 멀리 여행이라도 다녀오세요.

    5천만원짜리 자동차를 와이프한테 선물했다는게 다가 아니거든요. 차라리 5천만원짜리 여행을 가족과 함께 다녀오세요.

    글을 쓰다보니 글쓴이가 더 잘못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혼만이 능사가 아니에요.
  • 레벨 소위 2 압구정알팔이 26.08.07 16:06 답글 신고
    사소한거에 버럭하는게 모든걸 설명해줘요 잘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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