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한테
" oo 가 좀 이상한거 같은데 괜찮은건가요? 라고 하는 질문 스타일 ..
의식적이는 무의식적인든 일종의 유도 질문입니다.
.. 의사의 입에서 괜찮다라는 말이 나오게 만들려는....
질문의 구성 자체가 괜찮냐 안괜찮냐.... 둘중 하나 선택하라는 2지 선다의 질문이고
그럼 의사도 사람 인지라. 둘중 하나 선택하려는 본능이 치솟습니다.
그리고 괜찮다라는 말은 굉장히 많은 것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1. 그나이에 그정도면 노화의 정도인거 같다.
2 정상인데 니가 애민한거다
3. 사람이 살다 보면 그럴수도 있다
4, 좀 이상하긴 한데 검사해 볼정도는 아닌거 같다.
등등 여러 의미를 가집니다. 하지만 그걸 받아 들이는 환자는
" 의사가 괜찮다고 했다. 나중에 문제 생기면 다 니책임이다 "
라고 받아들입니다.
그렇다고 검사해보자고 하면 돈에 환장한 의사 취급하고..
대한민국에서 필수과 하기 참 어렵습니다.




































-> 책임회피를 위한 검사를 진행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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