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알바 나간 현장에서 작업하다, 옆 작업자의 부주의로 발판이 벌어져
떨어져 다쳤는데, 병원에선 인대, 연골판 파열로 진단했고
공단은 삠이라고 염좌로 변경승인 한 것이
이제는 2기 관절염까지 진행됐네요...
다시 시작하려니 여간 벅차고 서러운일이 아닐수 없네요.
모두 안전하게 일하세요.
꼼꼼하게 안전이 우선입니다.
안전과 주의 확인이 몸에 밴 저도 옆 작업자들의 작업 이탈과(탈주) 나태로 그나마 안전하고 쉬운일은 그들 시키고 혼자 높은데서 개간나게 작업하고 발판만 제대로 매줘라 아래에서 철거 잔해좀 치워줘라 했던게 여기까지 번질줄은 꿈에도 몰랐고...
그 나름의 선의를 아는지 모르는지 구급차도 안불러주던 현장, 동행자들...
다음은 없겠지만 만약 옆 작업자가 상태가 아리송하면
그냥 혼자 하렵니다.
모든 직무는 위험이 수반 되는데
보험처리도 안해는려는 사업자들...
불편하다 증언도 거부하던 일부(알고보니 그놈은 보험사기 전력이 있는놈)가 열심히 일하려는 의욕도 꺽었고, 위험 직군은
쳐다도 안보게 해주네요.
공단은 연골판 봉합 수술 승인도 안해줘서
최초 MRI 사진보다 현저히 악화됐고, 그간 입은 경제적 정신적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심사청구 재심사 청구
세번째 반복이고 가 많은 관절강내 혈관절증, 파열 사진들도
자문의 핑계로 없음으로 처리...
적어도 뭐가 아니고 어째서 아니고 맞는 경우는 무엇인지
설명이 있어야 하는데 그냥 아니랍니다.
병원에서 그 많은 자료를 준비해서 송부해주면 뭐합니까
의사말도 안믿는 공기업 직원이 아니라면 아닌거지...
보수적인 의료기관 네군대에서 파열이 맞다 소견을 내도
무조건 아니랍니다.
다음은 행정소송인데 이번에는 꼭 인정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성범죄자 새끼들 인권타령 그만하고, 정당한 재해 치료나
제대로 하길 바랍니다.
빈대 잡으려다 초가산간 다 태운다고,
현장의 외노자 선호 사상이 이토록 범람한데에는
공기업인 근로복지 공단의 역할도 크다고 봅니다.
승인하면 일이 많아지고 불승인하면
일이 줄어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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