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파트는 주차 라인이 비교적 넓은편이라 주차 스트레스 없는 곳입니다. 주차장도 널널하고요.
주차하고 일보러 나왔는데 화물차가 떡하니 운전석에 바짝 붙였어요. 화물차운전석쪽 보니 갑자기 열 확받네요.
잠시 멍때리다가 어쩔수없이 조수석쪽으로 탑승했습니다.
남을 배려하는 생각이 조금만 있는 사람이라면 저렇게 하고 가진 않을거 같은데...같은 아파트주민이라는게 씁쓸하네요.
ㅎㅎㅎ 저희 아파트는 경차전용없습니다.
제가 주차후에 화물차가 저렇게 주차한겁니다. 다시 전 나가야하는 상황이고요.그리고 저희 아파트는 다른곳에 비해 주차 라인 넓은편입니다. 아무리 대형차라도 정주차하면 서로 문 넉넉히 열고 내리고 탑니다. 그리고 장애우 주차장은 3대정도 주차할수있는 공간에 2라인만 만들정도로 넉넉합니다.
전진주차 한방에 쳐놓고 수정을 안해요
그냥 쳐넣고 시동끄고 내려요;;
에휴~~~
화물차 운전석문 활짝 여신듯 합니다.ㅎㅎㅎ
드려요 모두 다
주님께 드려요
깨진 꿈
상한 맘 지친 몸
드려요 모두 다
주님께 드려요
슬픈 마음
기쁨으로 변해요
맑은 날만 있다
하지 않아요
궂은 날도
있을 거예요
그런 날도
찬송 할 수 있지요
낄낄낄
그래도 같은 아파트주민이니깐요ㅜㅜ
저따구로 다니니..
포터 모시는분들이 다 못배웠다고 욕먹죠.ㅠ
주차 참 그지같이했네
다음에도 그럽니다
자 지금 시작 하세요
열쇠꺼내시고 그어버리세요 ㅋ
그런데 번호판은 가리신거예요? 아니면 원래 저래요?
이거밖엔....
아파트 주차문제 얘기하자면..
큰차세우기 애매한..폭은 동일하나.. 길이가 좀짧은곳..경차전용자리..비어있는데 굳이..큰차자리에 대는분들..
서로배려좀하지..
경차 자리 다찼으면 상관없지만..
빈자리있는데 대면 답답함
제가 주차후에 화물차가 저렇게 주차한겁니다. 다시 전 나가야하는 상황이고요.그리고 저희 아파트는 다른곳에 비해 주차 라인 넓은편입니다. 아무리 대형차라도 정주차하면 서로 문 넉넉히 열고 내리고 탑니다. 그리고 장애우 주차장은 3대정도 주차할수있는 공간에 2라인만 만들정도로 넉넉합니다.
제가 쓴글을 제대로 읽으신건가 의구심이 드네요.
1대: 개택 (HG, LF) - 차선은 개나줘버려임.
2대: 포터 (건축, 중고물품) - 차선은 둘째치고, 입구통행로에도 막 세움.
3대: 그랜드카니발 (무조건 평행주차함. 차 개졸라 무거워서 안밀림. 성인남자 끙끙거리면 밀다가 탄력받아야 밀림.)
낮에도 주차자리 훤해도 무조건 다른차 서있는곳에 평행주차하는거 보고 소름돋더라는..싸이코패스..남고통즐기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