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배주환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서울과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내지 말자는 이재명 경기지사의 발언에 "정말로 옳은 말씀"이라고 반응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오늘 BBS 라디오 '박경수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서울·부산시장 무공천 발언은 국민에게 당당한 말씀"이라며 "민주당은 그렇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당 소속 공직자의 '중대한 비리 혐의'로 보궐선거가 치러질 경우 후보를 내지 않도록 하는 민주당 당헌 당규에 대해서는 "서울·부산은 워낙 많은 유권자가 있고 상징성이 있다"며 "민주당은 또 꼼수를 내서 편법으로 후보를 낼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재명이 일은 시원하게 해서 좋은데 이번에는 좀...
미통당 후보로...
말을 조심해야 할 듯...
적들이 너무 많아.....
더불민당에서 먼저 부정부패로 해임 되면
공천 안하기로 하고 당헌도 만든거 아닌가요.?
자기가 만들 규칙을 자기가 어긴다.. 이건 아니죠
서울시장만 말하는게 아니라.
부산지장은 그럼 잘했나요.,?
전 서울이라는 말은 한번도 안했는데요..
머 찔리는거 있으세요..?
좀 더 두고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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