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맞으면 대부분 다음 날까지 마르기를 기다리는데
세차에 신경을 쓰는 사람이라면
마른 수건 몇 개 가지고 있다가 물기 닦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날 마른 다음에 세차하는 것과 비교해서 노력과 시간이 대략 1/4 ~ 1/5 정도로 절감되죠.
(물론 돈 주고 세차하거나 기계세차 주로 하는 사람들은 논외)
수건은 3개 정도면 되는데
첫 수건은 짜가면서 대충 닦고
두번째 수건으로 90% 정도,
마지막 수건으로 마무리.
힘 별로 들지 않음.
참고.
이상.
관리는 생명 입니다.
대기중 미세 먼지로 기스 발생합니다.
물티슈로 세차하는거나 같은거에요.
최소한 고압수로 뿌려서 이물 제거 해야함
그리고 드라잉 할 때도 도장면 보다 유리를 먼저해서 약간 드라잉타올이 물기 있을 때
도장면을 해야 스크래치가 덜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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