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장사15년되는 40대 아재입니다...
어제 뉴스에서도 잠깐봤는데 탈북동포를 우리국민처럼 대우해주라고....
장사하면서 구인공고올리면 문의전화오면 조선족인지 한국사람인지 대번알수있습니다...
지금까지 4번정도 되는거같은데 조선족말투로 연락이와서 면접보러오시라고 합니다.
비자가 어떻게되시냐 물어보면 외국인은 비자가 H-2, F-4 가 대부분이였는데
탈북민이라고합니다...처음에는 힘들게넘어와서 고생많겠다하며
열심히할거같은(전투적으로) 기대감에 출근시킵니다.....
허나 3주이상 근무하는걸 못봤습니다....
왜??? 한국에대한 꿈이너무컸는지 조금만 힘들면 그만둡니다..
왜그만두시냐 물어보면 허리가아파서 마루는 못올라간다는둥 아무리바빠도 휴계시간은 정확히 지켜달라,
몇일일하고 퇴직금이라는걸 어디서들었는지 열흘일하고 퇴직금 달라합니다(안주면 신고한다고..ㅎ)
마지막탈북자는 돈좀 벌어보겠다고 일자리찾은건데 일안해도 나라에서 정착지원금?비스무리한거 줘서
먹고는 살수있다고 합니다///
이제는 탈북자라고하면 절대 뽑지않고있어요
아래에 탈북자가 탈북한거후회된다고 글이있길래 생각나서 ..ㅋ
넘어와서 적응못하고 후회하는 사람들은 다시 돌려보내는것도 필요할듯합니다..(세금아깝다)
몇일 일하다 놀고 또 일하다 노는게
더 편하고 유익해서입니다
부칸서 뭘 하다 내려왔는지도 모르는 새끼들은
지원해주고 .일자리 ,지원금, 정부보조등.
말이 됩니까?
간나 새끼들 말해보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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