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태안화력 김용균 열사를 기억하십니까?[1]
어머니 결국은 되지도않는 정의당의 정치판에
놀아나는게 아닌지 걱정입니다.
아들을 열사라 칭하고 국민사회장에
대통령 독대면담은 이러하라고 마련해준게
아니었을텐데요..
비정규직 업무상 과실사고사는 모두 열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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