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 당하고 분실물 절대 안찻아줌 의자 위에 지갑 있길래 명함 번호로 전화 함 남자 고맙다며 바로 사람 보낸다고 하고 좀 있다 여자 오더니 무슨 범인 취조 하는줄 언제 주웠냐 누구껀지 어떻게 알았냐 바로 전화 한거 맞냐 눈앞에서 카드 하나씩 탁탁 빼봄 현금 한장 한장 다 세봄 고맙단 말도 없이 그냥감
다른 건은 안경 잃어 버렸다 면서 가계로 전화 옴 2층에서 찻아봐 달라함 2-3번 통화 반복하며 계속 올라 가서 찻아도 없음 주말 지나 4일 지나서 오더니 의자 아래에서 직접 찻았다며 개지랄. 잃어 버린 새끼가 알지 내가 어디에 떨어 뜨려 숨겼는지 내가 어떻게 알아 정 급하면 바로 와서 찻던가 그래도 4일동안 계속 찻아 봐줘서 고맙다는 말은 켜녕 안경 또 삿다며 눈깔 부라리면서 안경을 내 눈앞에 치켜듬
그동안 사례 돈 아닌 먹을거로 받은적 딱 한번 있고 반정도는 고맙다고 말이라도 하고 그 외는 말도 없이 그냥 가거나 오히려 개지랄
길바닥에 지갑보이면 그냥 지나가던가 건들이지 말고 신고하는거라 배웠네요.
꾼들 있어요
범행전에 ATM에서 현금 인출하는거를 일부로 찍히고 ATM 나가서
근처에 빈 지갑만 떨굽니다
자본 2배 증식법?
지갑을 찾으면 나라를 찾은듯 기쁨!
제출 직전에 전화와서 주인이겠거니 하고 받았더니
'내가 남자친군데, 점유이탈물횡령이고 범죄자새끼...' ㅇㅈㄹ 하던거 생각나네
걍 가만히 두쇼. 요즘엔 찾아주는것도 불법임
잃어버린 새끼가 잘못한거.
고객선터 전화하고 등등등
결론,
재발급받는다고 잘라서 폐기해달라고 함..
걷다가 편의점가서 결제할려고보니 띠용...핸드폰이랑 지갑이랑 전부없어서 주옥됫네...시부레..하고 차에갔는데 차위에 지갑이랑 핸드폰이 그모습그대로...개감동.ㅋㅋㅋㅋ 그냥 그랬다구요 추천드려요 ㅋㅋ
다른 건은 안경 잃어 버렸다 면서 가계로 전화 옴 2층에서 찻아봐 달라함 2-3번 통화 반복하며 계속 올라 가서 찻아도 없음 주말 지나 4일 지나서 오더니 의자 아래에서 직접 찻았다며 개지랄. 잃어 버린 새끼가 알지 내가 어디에 떨어 뜨려 숨겼는지 내가 어떻게 알아 정 급하면 바로 와서 찻던가 그래도 4일동안 계속 찻아 봐줘서 고맙다는 말은 켜녕 안경 또 삿다며 눈깔 부라리면서 안경을 내 눈앞에 치켜듬
그동안 사례 돈 아닌 먹을거로 받은적 딱 한번 있고 반정도는 고맙다고 말이라도 하고 그 외는 말도 없이 그냥 가거나 오히려 개지랄
없어져서 그나마 다행 ...
마눌님이 선물한 악어 가죽 지갑에 카드 몇 장,
신분증이 다시 와서 다행이라 생각했지요.
갈라니까 갑자기 잠깐만요 하더니 ㅆ 발거 파출소 경찰새끼가 혹시모르니까 주민번호 적어놓고 가라드만
ㅆ 발 엿같에서 어 지갑 주워줬더니 누굴 범죄자 취급하나
옆에있던 다른 경찰은또 에이 됐습니다 그양가요
그러드만 나중에는 내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았나
주인한테 지갑찾아줘서 고맙다고 또 전화가 왔어요
난 그양 간줄알았는데 전화번호까지 적다가 그양가라고
해서 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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