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 모든 공정에서 검증을 완벽하게 했더라도 ECU 학습이라는 변수가 있긴합니다. 아직까지는 운전자의 증언을 토대로한 전자장비의 문제가 의심될게 없다고 말하고 싶은겁니다. 즉 운전자가 거짓증언을 했을 확률이 높다는것이죠. 산타페는 급발진 의심 사유가 고압펌프의 벌어진 틈사이로 누출된 연료가 엔진오일과의 혼합되어 연소실로 빨려 들어갔다는건데.... 실제실험으로 증명된것도 아니고 설령 오일 높이가 실린더 바로 밑에까지 차올랐다 하더라도 그전에 엔진의 정지 또는 파손을 야기할겁니다. 또한 실린더안으로 엔진오일 대량으로 빨려 들어갔다면 엔진은 멈췄겠죠.. 과거 혼유사고시 엔진의 급발진 전조증상이 보여다면 이해라도 해보겠습니다.
그리 쉽게 되겠습니까?
회사 족치기 전에
받은 손모가지를 짤라야
풀리는 문제 같습니다
가능한것두 같음.ㅋㅋㅋ
새누리당 망하니 나라가 바뀌는구나.ㅋㅋㅋ
EDR자료보면 차량에 전혀 이상함이 없어 보이던데요. 저 사건은 상당히 의심이 가는 케이스인데 제가 뭐 조사할 권리가 있던가요?ㅋㅋㅋㅋ 진실은 운전자만 알고있을뿐..
검증을 완벽하게 했다고 여기는 상황에도 오류가 발생됩니다. 실제로 테스트를 하다가 발견되는 경우도 있고요....
지금의 급발진은 전자장비의 문제가 아닐까? 추측을 합니다. 과거에는 없었으니깐요... 엔진의 ECU와 미션의 BDM 사이에 에서 오류가 발생하고... 이것이.... 문제의 원인이 아닐까? 하는.....
아직 검증 사례는 없습니다만.... 전자 장비로 인한 것이 없다고 확신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리 쉽게 되겠습니까?
회사 족치기 전에
받은 손모가지를 짤라야
풀리는 문제 같습니다
아예 콩고물 구경도 못한 부류도 꽤 있을 듯... 그러니 가능한거 같음.
가능한것두 같음.ㅋㅋㅋ
새누리당 망하니 나라가 바뀌는구나.ㅋㅋㅋ
심장병, 급발진, 핸들잠김, 녹
제조사가 급발진이 아니라는걸 증명하게 해야함...
뭔가 법안 개정의 시동이 걸리는 듯합니다..
조사해서 더 많은 기부를 받는다니 무슨 뜻이지요?
조사결과 가지고 법안 개정이 아니라 흉기에게 돈 받는 다는 의미인가요?
설명하는 내자신이 그렇게 초라할수가 없었죠 스캐너한번물리고 육안으로 슥슥 보고 이상없는데요 후
이럴땐 이슈거리에 밥숫갈 얹는것이 인기 비결~
단지 국회위원 머리속에 이런것들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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