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언론적폐를 청산하지 못한결과가
상당수의 사람들이 지난 4년간 지속된 거짓 뉴스에 세뇌되어 원인과 사실관계를 알지 못하고 팩트를 확인할수 있는 능력을 일어버려
무조건 적으로 현정부를 비판한다는것이다.
주택가격이 오른것에 불만이 있는
그들은 잉대차3법은 알아도
부동산3법은 모른다.
그들은 탄핵된 대통령이 있는건 알아도 순실이 말고 탄핵된 이유는 모른다.
그들은 M비가 외국인에게 국부를
헐값에 팔아 먹은건 알아도 그 외국인이 검머리 외국인 이라는 것은 모른다.
그들은 새빛둥둥섬과 아라뱃길이 만성적자에 허덕인다는 것도 모르고, 용산참사는 들어봤어도 그것이 세후니가 전 시장 일때의 일이라는것은 모른다.
그들은 신문사가 과도하게 찍어낸 신문이 남아서 포장채 버려진다는 것은 알고있고 그 이유가 광고를 따기위한것이라는 것은 알아도 200억원의 정부지원금이 있다는 것은 모른다.
그들은 LH 직원의 내부정보를 이용한 투기는 알아도 그것을 과거 국짐당에게서 배웠고
어마머마한 큰손이 국짐당에 있다는 것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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