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보배님들 역시 대단하시네요.
보배의 단결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양주가 가까웠다면 저 역시
가서 응원을 하고 싶지만 너무 멀어서 마음으로나마 응원합니다.
화순 주차장 사건부터 보배의 파급력이 점점 커지고 있는것을
느꼈지만 기자들도 보배에서 기사거리를 찾고 있는것 보면
대단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갑질 모녀이사람들아! 목사라면 목사답게 굴었어야지요!
(목사라서 돈에 예민하신가?) 그리고 따님들도 엄마가 저러면 옆
에서 말리고 객관적으로 생각을 해봤어야죠! 거 밥 맛있게 먹고
고기값 얼마나한다고 그렇게 합니까! 이렇게 갑질을 하면 좀 편하
신가요? 이미 반성해봤자 늦었다고 생각하세요! 보배님들이 탈탈
털어줄꺼니까! 이미 자기들은 큰일났다는걸 직감했을 겁니다.
아무튼 역시 사람은 착하고 정직하게 사는게 도리인것 같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보배에 오지만 제가 느끼기에 보배드림은
꼭 고담시의 배트맨 인것처럼 느껴집니다! 보배 배트맨님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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