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전에도 같은 건으로 신문고에 문의하였으나 답변은 예산이 안잡혀 설치해 줄 수 없다!! 였습니다.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이 아니라, 뒷전인가요??
소잃고 외양간 고치고, 큰사고가 일어나야만 그제서야 부랴부랴 뒷북 칠려나 봅니다.
신호준수하는 차량만 바보되는 순간이네요.
앞전에도 같은 건으로 신문고에 문의하였으나 답변은 예산이 안잡혀 설치해 줄 수 없다!! 였습니다.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이 아니라, 뒷전인가요??
소잃고 외양간 고치고, 큰사고가 일어나야만 그제서야 부랴부랴 뒷북 칠려나 봅니다.
신호준수하는 차량만 바보되는 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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