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치사 , 유기치사로 고소하셨던데.
폭행했다는 증거 하나도 없었고.
폭행에 대한 어떤 부검결과도 없어서 당연히 안될거 뻔하고.
유기치사는 법적인 보호의무가 있는 자여야하는데.
친구는 애초에 버리고 가도 보호의무가 없어서 유기죄 자체가 안되고.
안되는거 알면서 고소하셨네요?
폭행치사 , 유기치사로 고소하셨던데.
폭행했다는 증거 하나도 없었고.
폭행에 대한 어떤 부검결과도 없어서 당연히 안될거 뻔하고.
유기치사는 법적인 보호의무가 있는 자여야하는데.
친구는 애초에 버리고 가도 보호의무가 없어서 유기죄 자체가 안되고.
안되는거 알면서 고소하셨네요?
선 너무 많이넘으시네.
뭐하나 증거도없이 자꾸 애만 몰아가면 대체 뭐 어쩌자는거냐
몇몇 방구석 코난들이 옹호해준다고 무슨 의인이라도 된것마냥 자꾸 일벌리시는데
솔직한 심정으로 아버님의 아들은 의인이 아니라
"술먹고 죽은 학생"입니다
선 너무 많이넘으시네.
뭐하나 증거도없이 자꾸 애만 몰아가면 대체 뭐 어쩌자는거냐
몇몇 방구석 코난들이 옹호해준다고 무슨 의인이라도 된것마냥 자꾸 일벌리시는데
솔직한 심정으로 아버님의 아들은 의인이 아니라
"술먹고 죽은 학생"입니다
떳떳하게 아닙니다 라는말을 수없이 변호사를 통하여 말한경우인건데
변호사가 꼈다해서 안떳떳한건 아니거든요
몸은컷지만 학생입니다. 학생의 입장에서 친구의죽음으로 자신이 몰리는건 트라우마일수도있어요
그부분을 사람들은 오히려 욕하는겁니다. 방구석코난들이
애초에 새벽에 강변서 술을 처먹는 행위 자체가 잘못 아닌가
거 적당히 하고 여론몰이는 그만하시지..
분풀이도 아니고.. 이게 뭔..
친구폰 가지고 있고 자기폰은 없는 점. 블랙아웃 온 사람이 2시 18분 친구는 만취해 누워있는데 토끼발로 앉아서 핸드폰 보고 있었던점. 집에 와서 잠자던 부모 데리고 새벽에 한강에 친구 찾으러 간점.. 그전에 친구에게 전화 한 통 확인도 없이 나간점. 새벽에 한강 나가서 화단을 가볍게 넘는 점 (블랙아웃 올 정도로 취한 사람이???)
그리고 수임료(사망사건의 경우)만 천만원 할 것 같은 변호사를 단순 참고인 조사에 데리고 나간점...
이런 의심점들이 수도 없이 있는데 무슨 여론몰이 한다고 하는지..
댁들 자식이 그렇게 죽으면 아 그르려니 하고 혼자 죽었구나 생각들 하실건지 .. 역지사지란 말 다들 배우지 않았나요? 아님 의혹에 대해 명확하게 해명 하던가 말이죠..
지금 님이 언급한 부분 그 부분 저쪽 친구집에 보내주면 고소가능합니다.
이미 방송 언론에서 무죄의 결론이 나온거나 마찬가지인 시점에 의심을 일으키는 발언하면
명예훼손 들어갑니다 이부분이라도 고치세요 장황하게 쓰신건 좋으나 위험한부분 말해드리는겁니다.
그리고 억울한 상황요??? 정민군 아버지가 처음부터 친구를 의심했던가요??? 세상이 참 더러워도 너무 더럽네요.. 친구가 죽었으면 울면서 제일 먼저 상가집 찾아가서 지키는게 도리 아닙니까??
그리고 아직 수사 종결 안되었구요.. 종결심의위원회 열려다가 종민군 아버지가 고소해서 일주일 연기된 상황입니다.
친구가 무죄일수 있겠죠.. 대신 의혹에 대해 제대로 해명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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