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갤러리 보다가 2018년 10월 이더군요...
나이트클럽 놀러 갔다가 담배한대 피우고 있는대...
어디선가 카트끄는 소리가 들려 돌아보니...
떡 실신한 친구를 이마트 카트에...
친구랑 둘이 박수 쳐 드렸습니다...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 나이트클럽...
ps...나이트클럽도 못가는대 왜 주머니 사정은 똑같은 거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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