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없구요.
올해 돌아다니다 여자가 남자 꼬추만지는 장면을 3번(코엑스, 아파트 상가, 버스정류장) 목격했는데요.
이것들이 미친건지 제가 꼰대가 된건지 알 수가 없네요.
저하고 눈이 마주쳤는데도 꼬추는 안만지지만 크게 인식을 안한는것 같은데
세상이 변하긴 하는것 같습니다.
분명 목격하시는 형님, 아우님들 있을 것 같은데요.
썩 좋은 장면은 아닌것 같습니다. 어린이들이 보면 무슨 생각을 할까요?
사진은 없구요.
올해 돌아다니다 여자가 남자 꼬추만지는 장면을 3번(코엑스, 아파트 상가, 버스정류장) 목격했는데요.
이것들이 미친건지 제가 꼰대가 된건지 알 수가 없네요.
저하고 눈이 마주쳤는데도 꼬추는 안만지지만 크게 인식을 안한는것 같은데
세상이 변하긴 하는것 같습니다.
분명 목격하시는 형님, 아우님들 있을 것 같은데요.
썩 좋은 장면은 아닌것 같습니다. 어린이들이 보면 무슨 생각을 할까요?
그러나 썩 보기에 좋지는 않더군요. 사람 많이 지나가는데 슬쩍슬쩍 만지면서 놀고 있더군요.
버스정류장
버스안에서. .
예전에 기억이 나네요
이게 가장 대표적인 예시...
아직도 기억이 날 정도....
쫌 적당히 주물러라... 이것들아....
바지안으로 넣어서 궁둥이 있는데
진짜 손넣고 걸어가는 남자 봤는데.
이게 어메리카인가 코리아인가 헛갈릴 정도 였음.
애정행각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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