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족발 사건 뉴스를 보배에서 처음으로 오마이 뉴스였나 노컷 뉴스였나로 처음 봄
"다음"에서 보니까 일면에 그 뉴스가 없음
클릭 몇번씩 하면서 찾아야지 겨우 찾을 수 있었는데 그때 댓글이 4500개 이상
그런데 일면에는 "기생충 같은 재수없는 교수놈"이 문재인 대통령 내외분 비난한 기사는 일면에 떠억 나와있음
그때 그 기사의 댓글 수는 500개 이하
평소에도 잘 보면 주로 나오는 기사들이
민주당과 대통령, 이재명 후보에게는 별로 도움이 안되거나 오히려 악재가 될 만한 기사들이 많이 보이는데
해당 언론사 사이트에 가보면 호재가 될 수 있는 글도 있기는 함
그런데 "다음" 에서는 윤석열한테 유리한 기사가 더 많이 노출됨
여론 호도하는데 언론기관보다 포털이 더 안성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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