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눈팅만 하다가 글 올려요, 5월 4일 부평역 북광장에서 2차선에 신호 받고 좌회전 하는데 1차선에 투싼차량이 후방쪽에서 차선변경을 하다가 부딪혀서 제 차량의 범퍼와 도장면을 추돌했습니다. 범퍼는 기스났고 트렁크쪽은 찌그러졌습니다.. 96년산 중고차라서 차량 가약에 25만이라 자차보험을 가입 안했습니다.. 평소에 조심조심 운전하는데 갑자기 옆쪽에서 들이받네요,, 허리가 통증이 와서 대인접수 하려고 병원갔는데 상대방 보험사에 전화했더니 내쪽 과실도 있다고 그냥 끝내자는 뉘양스(?)로 말하면서 이상한 소리를 하는데 대인접수도 안해줘서 치료도 못받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잠자고 일어났는데 더 아프네요, 주말이라서 보험담당자는 전화도 안받고 어떻게 해야하나요
보험사가 하는 말은 떠보는 경우가 다반사니 믿지마세요.
보험사가 하는 말은 떠보는 경우가 다반사니 믿지마세요.
딱지도 발급하시고, 할 수 있는건 다해보세요.
결국 입원하게 만드는 나쁜 놈들
글쓴이님이 동의도 안했는데 25만원 주고 끝냈다고요?
그게 가능한가요?? 글쓴이 님이 동의해야 될텐데..??
보험사가 미치지 않고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예요.
그리고. 님 과실 없습니다. 1도 받을 생각 머세요.
화욜되면 블박 영상 들고 경찰에서 사고접수 먼저하시고
상대 보험사에 내 과실이 뭔지 공문형식으로 달라고 하세요.
경찰분한테 얘기하세요 상대 접수 안해준다구요
그리고 자차 남드셨어요 책임은 들ㅇㅅ자나요 본인 보험사에 얘기는 해보세요
아무쪼록 치료 잘받으세요
그리고 요즘 티코 귀해서 중고거래 지금 금액보다는 비싸네요
차는 본인이 패차하고요
폐차하면 중고차 구매할때까지 렌트랑 차 인수할때 드는 비용 그리고 한방 병원가셔서 치료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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