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불안하죠[12]조회 578 | 추천 3 | 2022.03.09 (수) 17:36
우리국민들 수준을 믿는다 하면서 기대했는데 마감시간 다가오면서 왜이렇게 점점 불안해지는지.....
주변사람들 전화한통씩 돌려봤는데 투표는 다했는데 몇몇지인들이 정확히 말을 안해주는게 썩려리 찍은것같은 눈치네요 ㅠㅠ 제 주변은 거의 대부분 1번 몰표라 생각했는데 뭔가 느낌이 쎄해집니다
누굴뽑던 본인판단이긴 하지만 도대체 이번정부가 무슨 큰잘못을 했다고 정권교체만 외치는지....정권을 바꾸기위해서는 영혼이라도 팔것같은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설마 무식한 거짓말쟁이에 권위의식만 가득한 윤도리도리를 뽑을까 했는데 설마가 사람잡는건 아닌지 너무 불안합니다 저런 인간이 대통령자리에 앉는다 생각하면 죽기만큼 끔찍할것 같네요
왜 이렇게 불안불안해지는거죠.....쓸데없는 기우였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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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Robert
은밀한만남
짐승남이다
믿지만 심장이 떨리는거 공감합니다
허경영 주 공략 지역이 대구경북경남부산입니다..
찍을놈 없어서 허경영이나 찍을란다.... 하신분들 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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