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제가 쓴글 보시면 알겠지만
몇년전에 가게(식당) 말아먹고 다시 식당
다시 차려서 뒤지게 일해서 이런 취미를 즐길
정도로 여유가 생겼습니다. 사진이 다가 아닙니다ㅋ
이것말고도 몇십병 더 있지요. 대략 5개월동안 천단위
넘게 썼어요ㅎ 굳이 말하자면 한달에 한사람월급정도?
내년에 차도 대형세단으로
바꾸려고 와이프 설득중이고요.
가게에 대해서 첨 글 올린게 오래전일인거 같은데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네요^^
지금은 직원도 있고 알바들도 구인중입니다.
알바는 구인해놓으면 도망가고.. 계속반복중이라
지금은 그렇네요.
이제 약2개월정도면 정권이 바뀌게되는데요.
식당하는 사람으로서, 직원과 알바를 고용하는
사람으로서 그이후에 월고정비를 줄일수있는
상황이 올거같아서 취미를 늘릴 예정입니다^^
사실 어제 낮까지만 해도 무기력하고
입맛도 없고 그랬는데요.
생각해보니 윤석열당선자의 공약이 그리 나쁘지만은
않아서 순응하며 살기로 했어요~ 오히려 인건비 줄여줘서
고맙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앞으로의 어떤선거든 제가 하는 일에 도움이 되는
사람(더민주든 국힘이든)에게 표를 던지는걸로 정하게됐네요.
솔직히 본인 식구들 먹이고 호사롭게 생활하는게
중요한거지. 20대든 60대든 어떻게 살던지 무슨
상관일까요. 그냥 오지랖이죠. 괜히 스트레스받는 일
생기는것도 싫고요~
혹시 이번대선으로 저와 같은 생각으로 바뀌신분이 있을까요?
어째 이런것들은 하나같이 뇌피셜로 아는척ㅉㅉ
통계에도 있잔아요~
달달하니 맛있지요~
대신 신발 모으는게 취미쥬~~!!
좋은 취미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해보고 싶은데 어디부터
손을 대야할지~~
니트로만 마셨는데~~
저도 도전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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