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허허... 송우리 촌에 사는 가난한 30 입니다..
주말을 맞이하야 또 저는 이 꼴아지가 되어버립니다.
땡전 한푼 없는 더러운 세상.. 으어~~
비틀 비틀 취한 걸음걸이로 지하주차장으로 부럽부럽 시선들을 날리러 주차장으로 소주사서 갔습니다.
(차를 원체 좋아라~~ 하는데 돈이 엄써영~~)
가까이 가봐야지..
어! 어! 어! 이거 어디선 쫌 본건데. 나쁜편 차였던가 ? 좋은편 차였던가?
떠들면은 변신할지도 모르겠다.. 조용 조용,,,,
타이어 왕 크다. 옆에 이름 써 이따~~ 우와~~ ㅡㅡ% 변신해봐~~
술 처묵처묵해서 흔들렸네요~ 그래도 변신해봐~~ㅋㅋ
지하주차장에서 차 구경하는~~ 소주한잔에 안주는 눈으로~~ 뒷정리는 깔끔하게~~
*^^* 이상 송우리 촌놈이 허머H3 처음 본 순간이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근데 이거 연비는 얼마나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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