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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의가 막후에서
단일화를 추진했지만
강캠프에서 통수를 때렸다며
갈라설 분위기
경력이나 연륜에서 누구하나 도지사 깜도 않되는것들끼리
윤짜장 대선바람타고 기어나오더니
동네 구청장도 아닌
인구 천만명의 살림을 챙기는 도지사 자리가 그리 만만하게 보이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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