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분 남아계신분 다 힘드신걸 압니다
근데 왜 정치적으로 몰고 가시는지 참.. .
저도 나이50에 안할거 못할거 대해보고 빚도 져보고
뭐 다 그렇게 사는거고 죽고 싶다가 애들보고 살고 인생이 다 그렇지 하는데 도대체 돌아가신 분에게 무슨 명분을 찾으려고 하시는건지...
억울하시다 하시는데 내자식이 아님 조카가 그리 힘들다 하시는데 꼭 그렇게 하셔야 하시는지...
졔가 모르는 무언가 있다면 겸허히 받아드리고 반성 하겠습니다 유족분들에겐 정말 죄송합니다
할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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