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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아우님 누님분들
저도 이제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나이 38세...
집사람 30세...
이제 육아의 시작이네요 ㅎ
전쟁일지 천국일지를 기대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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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전혀 피곤하지 않으실 겁니다...^^
행복하세요~~
전38에 둘째아빠되었구요
시간ㅈ금방지날겁니다
애 얼굴만 봐도 하루의 피로가 싹 사라질겁니다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밤에는 통잠자요.. 아침7시에 칼기상하구요ㅎㅎ
아들이고 첫째라서 대부분 뭐든 늦다고
하던데 10개월때 걷더라구요..
결론은 누워있을때가 제일 이쁘고
그나마 편합니다^^
아무리 힘들고 피곤해도 내새끼보면
다날아갑니다!
육아는 전쟁or천국이 아니고 천국 안에서 전쟁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아이는 인생을 바꾸지요~~
이상 아둘빠 ㅎ
이또한 행복합니다
웰컴헤븐헬ㅎㅎㅎ
이쁘게 키우십쇼~^^
저도 둘째 이제 50일 지났는데 쪼끔 힘들지만 너무 귀엽고 이뿌네요.
아가들 모두 건강하게 잘크길^^
고생하는 만큼 보람이 큽니다 ㅎ
장난이고 아가 너무 귀엽네여
축하드려용~!!ㅎㅎ
요즘 이런 글 보면 왜이렇게 부럽냐 ㅠㅠ
행복하시기를..
아기 정말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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