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너~무 졸린 오후라 그냥 딴생각 하다 뇌피셜을 끄적여봄
동후니 와이프가 김앤장에 있음
김앤장에선 옳다구나 로펌1,2위 간의 격차를 더 줄일 수 있을것이라 생각했나봄
김앤장에선 사활을 걸고 사법 독재 굳히려 했던게 아닐까?라는 망상을 해봄
그렇게 굳혀진 다리로 김앤장 출신들이 판사로 대거 임용됨(이건 사실!)
근데 굳이 표면적으로 연봉 1/10을 포기하고 판사로 간다? 굳이? 하지만 이 1/10에서 나머지 9를 김앤장에서 보존해준다면??
이라는 생각을 해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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