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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형님 누님 아우님들
하루 늦었지만 메리크리스마스구요~
많은 고민 끝에 파란색 가입했습니다...
아버지는 파란색 죽어라 싫다 하시지만
저는 그런 아버지께 배운걸 그대로 했을 뿐인데...
아버지는 빨간색
저는 파란색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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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모님들은 변하기 힘들 겁니다
어쩔수 없는 싸움이죠.......
저는 5년뒤쯤이나, 선발직 공직에 도전의지가 남아있어서요,
마음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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