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후쿠시마 처리수냐? 오염수냐?

멀쩡하게 생존하면 처리수.
6개월내 피폭되어 사망하면 오염수.

일본 정부에 잘보이면서 국민 불안을 불식시킬수 있는 좋은 방법을 제안합니다.

절대로 돌려까기글 아닙니다.

방사능 오염수가 아니고 처리수라고 하잖아요.

믿을께요.

그러면 국민 불안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부산부터 시작해요.

무슨 이유로 하필이면 부산이냐?

오래전부터 일본에서 유행과 문물들이 부산을 거치면서 전국으로 퍼집니다.

어찌보면 관문이지요.

또한 부산시에서 공문 논란이 있었지요.

오염수 관련 부정한 이미지를 쇄신하려는 지원업체 모집에 3천인가 하는거요.

기사검색 읽어보시면 자세히 나옵니다.

여튼 이런 이유로 부산시를 추천해요.

오염수가 아니고 처리수라서 희석하면 안전한거라 했잖아요.

그러면.

부산에서 시범적으로 채수하여 사용하세요.

5톤차 6000리터면 충분합니다.

큰돈도 안들어가고 세금 아끼며 광고 효과도 좋습니다.

첫번째로 먹거리 불안부터 해결해요.

1:1,000,000 비율로 희석해서 식품공장에 공급할것.

처리수를 포함한 가공식품을 우선생산.

공무원 5급이상 ~ 1급(정무직 포함) 고위급까지 드세요.

기자 간담회해서 기자분들도 같이 드시면 큰 효과가 있습니다.

방사능 오염 물질은 극소량도 내부에서 피폭됨으로 먹거리에 영향을 끼치는지를 짧은 시간에 파악할수 있어요.

두번째로 생활용수의 불안이지요.

부산시 관할 모든 관공서에서 의무사용 시행할것.

9급이상 1일 3회이상 접촉할것.

손씻기 , 세안 , 양치 등 가능하면 모든것을 합니다.

유튜브로 누구든지 볼수있게 라이브로 전송합니다.

많이 사용하면서 홍보효과 극대화에 일조하면 포상합니다.

최우수자는 급여를 1급상향 , 윗단계로 대우해 적용합니다.

어떤가요?

저 똑똑하고 명석하지요.

저는 어떻게 해야 사람의 마음들을 얻을수가 있을지 너무나도 잘 알아요.

저의 이런 능력을 국가 발전에 사용하고 싶습니다.

이번일만 잘되면 내년 선거에 비례대표 한자리 부탁합니다.

아 물론 피폭되어서 사망자가 발생하면 없던걸로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