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장병에 걸린 자신을 알리가 없는 이들 똠방들 자기만의 정의를 앞세워 자기가 하는 말이나 행동이 늘 정의롭다고 생각한다.
무능력하지만 능력이 있는 것처럼 허풍 떨고, 허세를 부리는것이 이들 똠방각하들의 공통적인 행태다.
그들은 그게 늘 정의고 봉사이며, 속한 조직과 사회를 위해서라고 말한다.
출처 전북일보 엄철호
완장병에 걸린 자신을 알리가 없는 이들 똠방들 자기만의 정의를 앞세워 자기가 하는 말이나 행동이 늘 정의롭다고 생각한다.
무능력하지만 능력이 있는 것처럼 허풍 떨고, 허세를 부리는것이 이들 똠방각하들의 공통적인 행태다.
그들은 그게 늘 정의고 봉사이며, 속한 조직과 사회를 위해서라고 말한다.
출처 전북일보 엄철호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