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릴때는
방법대원이라는 아저시들이 동네 순찰 돌고
껄렁 거리는 형들이 모여 있으면
옆구리에 차고 있던 몽둥이로 우선 몇대때린다음 훈계를 했음
빨리 집에 들어 가라고..
이분들이 워낙 동네를 잘알고 동네분들이랑 우호적인 관계라서
동네사정을 잘 알기에 누구집 아들이 등등 하면서
그분들 앞에서 담배를 피면 그날은 맞은것 티 날정도로 타작을..
동네 어른들도 아무말 안했고 응원 해주었음 ..
근데 지금 경찰들 일부지만 정말일하는것 보면 속이 답답함.
파출소가 언제부터 피의자 피해자 좋은게 좋은거라고 중계역활만 할뿐
아무것도 안하는것같고 , 법률 지식에 대한 업데이트는 하는지?
어찌 일반인에게 까이는 내용도 많고
난 순찰차에서 낮잠자는것 내가 목격을 하면 이해 한다
우리도 회사에 졸음을 이기지 못하면 낮잠을 ....
근데 왜 출동하면 소극적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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