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거기 가서 타이어 가는데 개쉐이퀴들이 휠이 망가 졌다.
끝 이 오그라 진거 보여 주며 모두 내 눈치 살피던거 기억 나네.
나중에 뉴스에 몰래 몽키로 찌그러 트리는 영상 잡혔지.
어쩐지 모두 모여서 주목 하고 내 눈치를 보는게 범상치 않더라. 거기 가지 마소~
어쩌면 찌그러진 모양도 내꺼와 흡사 하더군.
나는 지금까지 그냥 타고 다닌다. 지들도 문제 없을 만큼만 찌그러 트리는 구만.
저건 재물손괴지만, 사상 사고 나면 살인 미수지.
문제 생기면 중범죄가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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