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절대 범죄자 옹호글 아님)
물론 어렸을 때부터 가정환경 학교교육이
올바르게 정립되길 바랍니다. . .
현재의 묻지마 칼부림 앞으로 더 심해지지 않을까요.
의무는 더 강력하게 남아있고
온갖 제재로 억눌려 있는 지금의 10대 20대 남성들
. . . . .
거기에 사회적 경제적 극심한 양극화. . . .
젊은 남성들이 건강하게 나라의 버팀목이 될 수 있게
때론 탈출구도 있었으면 합니다.
부디 여가부 인권위 따위는 없어지고 올바른 교육
올바른 법정의가 바로 서는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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